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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제16회) 가나가와 사이언스 서머 실시 보고

최종 갱신일 2019년 10월 1일

공업기술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의 「과학기술 이탈」 「이과 이탈」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를 담당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나가와현 주최의 「가나가와 사이언스 서머」에서, 공업 기술 지원 센터가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이쪽의 페이지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 : 가나가와 사이언스 서머의 페이지 http://www.pref.kanagawa.jp/cnt/f7414/(외부 사이트)

2016년도(제16회) 가나가와 사이언스 서머 실시 보고

2016 가나가와 사이언스 서머
카메라 오브스크라를 만들자!

처음에
2016년 8월 10일(수요일), 요코하마시 공업 기술 지원 센터에서 “카메라·오브스크라를 만들자!”를 실시했습니다.정원은 20명이었지만, 70명 가까이, 다수의 신청을 받아, 재료와 스페이스의 사정으로 올해도 우는 울며 추첨으로 했습니다.참석하지 못한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카메라 오브스크라란
카메라 오브스크라란 무엇인가?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카메라의 조상으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왔다.일식의 관찰 등에 옛부터 사용되어 온 것 외, 화가가 밑그림용으로 이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원리를 배운다
실제로 어떤 원리인지를 체험해봤습니다.사실 연일의 더운 햇살은 이날도 마찬가지였지만, 하늘은 조금 얇은 구름이 걸려 하얗게 느껴져 카메라 오브스크러에는 조금 유감스러운 하늘모양이었습니다.방 벽에 잘 비쳐줄까 걱정이었지만, 제대로 거꾸로의 풍경이 벽이나 천장에 비치고 있었습니다.관찰하는 동안 마침 로터리로 차가 들어 오거나 씨사이드 라인이 통과하는 등 움직이는 풍경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오브스크라는 무엇일까?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 벽에 풍경이 거꾸로 비치고 있습니다.


만들어 보자
그런데, 후반은 드디어 카메라 오브스크라를 실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우유 팩과 콤팩트 미러와 시트형 루페 등 친밀한 재료로 조립합니다.외상자에 해당하는 우유 팩에 딱 맞는 내부 상자를 만드는 것이 꽤 어렵고, 또 주위의 풍경이 깨끗하게 보이도록 초점 거리를 맞춘 길이로 하는 곳이 공작의 포인트입니다.하지만, 모두 잘 만들고, 멋있게 완성했습니다.

오소리니
마지막은 시간이 부족해져서 당황해서 해산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참가해 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카메라 오브스크라를 제작중

잘 되었습니다

이런 풍경이 비쳤습니다.

이 페이지에의 문의

경제국 중소기업진흥부 중소기업진흥과

전화:045-671-4236

전화:045-671-4236

팩스:045-664-4867

메일 주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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