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AM(요코하마 국제무대 예술 미팅) 2022」개최!요코하마에서 아시아의 새로운 무대 예술을 발신합니다.

연극과 댄스 등 국내외 무대 예술 관계자가 모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 플랫폼 "YPAM 와이팜 (요코하마 국제무대 예술 미팅)"이 12월 1일부터 18일간 요코하마 도심 임해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외 아티스트가 각각의 문화, 일상, 정체성, 역사 등을 바탕으로 발신하는 주최 공연 프로그램 'YPAM 디렉션', 무대 예술 관계자의 교류 프로그램 'YPAM 익스체인지', 다양한 회장에서 실시되는 공모 참가 프로그램 'YPAM 프린지' 등을 통해 요코하마에서 아시아의 새로운 무대 예술을 발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