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미라이 21지구에서 진행하는 「탈탄소 선행 지역」에 새롭게 3시설이 참가했습니다.

　요코하마시와 일반 사단법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은, 미나토미라이 21 지구의 32 시설과 함께, 환경성이 공모하는 「탈탄소 선행 지역」으로 선정(2022년 4월)되어, 거리 일체가 된 탈탄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3개 시설이 참가해, 참가 시설이 35개 시설로 확대된 것을 보고합니다.
　계속해서, 미나토미라이 21지구에서는 참가 시설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여러분과 함께, 목표 달성을 향한 다양한 대처를 전개해, 대도시에 있어서의 탈탄소화 모델의 구축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