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소아암 경험자 도크」를 개시합니다!

　소아기에 암 치료를 받은 사람(소아암 경험자)은 지금까지의 치료 영향 등으로 20대 등 젊은 시절부터 생활습관병이나 암의 발병 위험 등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인간 도크 등을 이용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소아암 경험자가 성인 후에도 자신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요코하마시 소아암 연계 병원과 요코하마 시립 미나토 적십자 병원이 제휴해, 11월부터 요코하마 시립 미나토 적십자 병원에서 소아암 경험자용의 검진 메뉴로서, 「요코하마 소아암 경험자 도크」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