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 육아, 모빌리티 등 10개사 진출 등 지원

요코하마시에서는 탈탄소, 육아,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의 기업 입지
를 촉진하기 위해, 「차세대 중점・성장 분야 입지 촉진 조성 제도」에 의해, 본사나 연구소 등의
시내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3년도는 탈탄소 사회 실현에 필수적으로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메타네이션 연구소의 신설 등 총 10개사의 진출 및 시내에서의 확장 이전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