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테츠·도큐 직통선 신요코하마역 지하철 교차부 토목 공사”가 지반공학회상을 수상!

　요코하마시 교통국에서는, 교통량이 많은 환상 2호선의 신요코하마역 앞 교차로 한편 대규모 원형 보도교의 직하라고 하는 엄격한 환경 아래에서, 지하에 묻혀 있던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블루라인 신요코하마역을 임시 말뚝으로 지지하면서(언더피닝), 역 아래에 새로운 소테츠·도큐 직통선의 신요코하마역(가칭)을 만들었습니다.
　공사 중이어도 통상대로 안전하게 열차를 운행시켜, 손님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고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어려운 공사를 고도의 기술로 극복한 것으로, 지반공학회상을 수상했습니다.2019년도의 「토목학회상」수상에 이어, 더블 수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