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대지진 100년 계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1923년 9월 1일에 간토 대지진이 발생한 지 올해로 100년이 경과합니다.
요코하마시민 방재센터에서는 그런 고비의 해에 관계기관과 연계한 계발행사를 개최합니다.
과거의 지진으로부터 방재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과 동시에, 필요한 행동·비치에 대한 배움을 깊게 하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꼭 발을 옮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