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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넷 사업의 소개

시티넷(아시아 태평양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을 통한 국제 협력 사업에 대해 소개합니다.

최종 갱신일 2025년 1월 30일

시티넷이란

시티넷 (아시아 태평양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 (외부 사이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도시 문제의 개선 및 해결을 목표로하는 비영리 국제 조직입니다.1987년에 설립되어 설립 당초의 회원수는 26회원이었지만 지금은 162개의 도시·단체 등이 가맹하고 있습니다(2023년 12월 시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사무국을 두고 혼이치에도 국제 협력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으로서 시티넷 요코하마 프로젝트 사무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시티넷에서는 도시의 모든 이해관계자를 연결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도시가 직면하는 도시 문제에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방재’, ‘SDGs’, ‘기후변화’의 3개 분과회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혼시는, SDGs의 분과회에 가맹.)
1995년에는 유엔경제사회위원회(ECOSOC)의 특별자문 자격을 획득하고, 2002년에는 아시아의 도시 간 협력 및 지방자치단체, NGO, 정부개발청과의 네트워크화에 완수한 역할을 인정받아 유엔 해비타트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요코하마시와 시티 넷의 관계

혼이치는, 시티넷이 설립된 1987년부터 가맹하고 있어, 제1회 시티넷 총회(1989년)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이후 6기에 걸쳐 회장 도시를 맡아 왔습니다.제7회 시티넷 총회(2013년)에서는 지금까지의 공헌이 인정되어 명예회장 도시로 선출되어 현재도 명예회장 도시를 맡고 있습니다.
또, 혼이치는 방재 분과회의 의장 도시를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맡아 방재 세미나의 개최나 회원 도시로부터의 연수 및 시찰의 수입, 전문가의 파견, 각서에 근거하는 장기적인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국제 공헌을 실시해 왔습니다2018년부터는 SDGs 분과회의 의장도시로서, 현재도 실시하고 있는 SDGs의 달성을 향한 대처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시켜 가겠습니다.

사업의 자세한 것은, 각 분과회 활동의 페이지를 봐 주세요.
1.SDGs 분과회
2.방재 분과회

이 페이지에의 문의

국제국 글로벌 네트워크 추진부 글로벌 네트워크 추진과 시티넷 담당

전화:045-671-4703

전화:045-671-4703

팩스:045-664-7145

메일 주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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