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본문입니다.

개요에 대해서

최종 갱신일 2022년 5월 11일

요코하마시에서는, 1995년에, 요코하마의 공습과 전재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한 「전후 50년 요코하마 평화 기념전」을 개최해, 도록으로서 「사진으로 보는 요코하마 대공습」을 간행했습니다.

이번에, 사진을 비롯한 소장 자료를 보다 한층 활용하시기 위해, 「사진으로 보는 요코하마 대공습」web판으로서 디지털 화상을 홈페이지상에서 공개합니다.

전체 구성 및 목차는, 1995년 간행의 도록 하고, 해설 등의 문장도 그대로 게재했습니다.도판에 대해서는 일부 교체한 자료가 있습니다.

(2008년 5월 29일)


처음에

21세기를 앞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요코하마시는 유엔으로부터 「피스 메신저 도시」로 인정을 받은 것에도 상징되듯이 330만명 규모의 인구를 가진 국제평화도시로서 발전하여 풍요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쇼와 20(1945)년 5월 29일, B29 폭격기의 대규모 공습을 받아 요코하마는 시가지의 대부분이 괴멸되어 시민의 절반 가까이가 이재해 폐허의 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올해는 요코하마 대공습으로부터 50년의 고비의 해에 해당합니다.이것을 기회로, 요코하마의 전재·공습의 실태에 대해 재인식하는 것과 동시에, 당시의 시민 생활이나 전쟁과의 관계, 그 후의 요코하마의 재건, 부흥 등을 되돌아보고,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평화의 존중을 다시 생각해, 풍부한 미래를 열어 가는 계기로 하기 위해서, 「전후 50년 요코하마 평화 기념전」을 개최해, 이 「기념전」에 출전한 자료를 중심으로 「사진으로 보는 요코하마 대공습─전시하의 시민 생활─」를 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실제로 전쟁을 체험하신 분들은 적어져, 이제 전후 태생의 세대가 인구의 과반을 차지하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공습이나 전시하의 시민 생활, 접수에 관련된 자료를 사진으로 소개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희생된 참화를 기록에 그치고, 풍화시키지 않고, 역사의 교훈으로서 배워, 차대로 계승하는 것은 정말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요코하마 대공습으로부터 반세기, 전쟁의 참화를 다시 반복하지 않고, 한사람 한사람이 안심하고 평화로운 시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바라고 하지 않습니다.

본서의 편집에 있어서는, 요코하마시 사대표 편집 위원이기도 한 타카무라 나오스케 도쿄 대학 교수에게 감수를 부탁했습니다.또, 간행에 있어서 협력을 받았습니다 다수의 여러분에게 두껍게 감사를 말씀드리는 대로입니다.

1995년 5월 29일

요코하마 시장 다카히데노부

도레이

  1. 본서는 1995(헤이세이 7)년 5월 29일(월)부터 6월 4일(일)까지를 회기로서 개최하는 “전후 50년 요코하마 평화 기념전”의 전시 자료 및 요코하마시사 편집 사업 등의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 중에서, 전재·공습 등에 관련된 주요한 것을 선별해 게재한 것이다.
  2. 자료는 주제와 연대에 따라 배열해 적절히 간단한 해설을 붙였다.
  3. 본서의 권말에는 「게재 자료 일람」을 붙였다.

이 페이지에의 문의

요코하마시 후자료실

전화:045-251-3260

전화:045-251-3260

팩스:045-251-7321

메일 주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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