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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문화재 발굴조사

최종 갱신일 2021년 2월 1일

1.개요

 신청사 정비 예정지는, 에도 시대 후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매립이 행해진 토지입니다.
 그 후 일찍부터 근대적인 건축물이 세워진 기록이 있었기 때문에 2015년 3월에 매장문화재 시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매장 문화재가 소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매장 문화재 포장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매장 문화재 포장지에서는, 문화재 보호법에 근거해, 공사 시공전에 발굴 조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어, 현재,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굴 조사 결과와 매장 문화재 발굴 조사의 흐름(2015년 5월 26일)( )(PDF:1,014KB)


2.발굴 조사의 내용

(아)발굴 준비 등의 공사
   발굴 조사에 앞서, 신이치 청사 정비 예정지의 거의 전면(약 13,500제곱미터)에 걸쳐 표층부의 포장재나 공작물 등의
   철거 공사, 가위나 교통 정리원의 배치 등에 의한 안전 대책, 발굴 조사 후의 잔해 등의 처분의 매환·정지 등의 공사를
   합니다.
(이)발굴 조사
   매장 문화재의 발굴 조사를 실시합니다.부지내에서 확인된 매장 문화재 주변을 순차적으로 파고들어 유구현출·측량도화·사사
   진에 의한 기록 등의 정밀 조사를 실시합니다.

3.스케줄

  2015년 7월 발굴조사 개시
  2016년 3월 발굴조사 완료

4.조사의 모습

  현지의 모습


(2016년 2월 26일)


(2016년 1월 28일)



(2015년 12월 8일)

2015년 11월 12일)


  발굴 상황 등

요코하마 은행 집회소라고 생각되는 벽돌적
건물 기초.기초가 희박한 부분은 세키
도쿄 대지진의 영향으로 70cm 정도 융기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은행집회소 뒤편 골목에 설치
놓여 있었다고 생각되는 빗물고기
오른손이 요코하마 은행집회소의 벽돌 적기
초석입니다.


요코하마 은행 집회소 옆 쪽의 기초.
일부가 참살로 개변되고 있다.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우측에 아마도이를
지지하는 금구가 있습니다.


요코하마 은행 집회소 부근에서 출토해
연치약분 용기(뚜껑)입니다.


벽돌 건물 기초보다 전에 구축되었다
라고 생각되는 돌멩이.어떻게 적마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말뚝을 박고 나무판이 건네지고
있는 유구오오카강에 가깝기 때문에
산교나 강으로 내려가기 위한 계단이야
성격을 가지지만 가능성이 고
에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구의 취급에 대해서는, 교육위원회 평생 학습 문화재과와 협의 후 결정합니다.
  출토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5.견학회의 개최(종료되었습니다)

  →당일의 모습은 이쪽

6.이치카이 상임위원회 자료

  출토한 주된 유구와 취급에 대해서(2016년 3월 15일)()(PDF:312KB)

7.유구의 보존 활용(전시)

 신청 청사 정비 예정지에서 발굴된 유구에 대해서는, 신청사의 외구 및 저층부에 있어서 시민의 여러분에게 알기 쉬운 표현으로 전시 등을 실시하기 위해서, 외부의 전문가의 의견을 묻으면서 검토를 실시했습니다.
 ◆유구의 보존 활용(전시)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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