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미래 스위치 백그라운드

요코하마시의 장래 인구 추계에서는 2018년부터 2040년에 걸쳐 총 인구가 약 373만명에서 약 352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비율은 24%에서 33%로 증가해 초고령사회가 더욱 진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인구의 자연감소는 5,716명에서 21,623명으로 대폭 늘어나, 지금까지 없었던 속도로 초고령사회가 진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초고령사회가 진전되고 인구구조가 바뀌면 사회의 풍경이 달라집니다.인지증 사람의 증가나 의료나 개호의 인재 부족, 사회보장비의 증대 등이 전망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20년 후를 상상해 보면 구체적인 이미지가 솟아올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피할 수 없는 초고령 사회에 요코하마시 전체에서 마주해, 나이를 먹어도, 개호가 필요하게 되어도, 적극적으로 활동적으로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몇 살이 되어도 지역에서 나답게 보내고 싶다.이러한 소원을 담아, 요코하마형 지역 포괄 케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