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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가 할 수 있는 것
최종 갱신일 2023년 8월 18일
먼저 알아두는 것
내각부가 발행하고 있는 리플릿에 의하면, 자살을 도모한 사람이 정신과 의사등의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있는 예는 적고, 한편으로, 가족이나 직장의 사람 등 친밀한 사람은, 자살의 사인을 눈치채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이 가운데 『자살의 사인』으로서 다음의 항목을 들 수 있습니다.
(1)우울증 증상
(2)원인 불명의 신체의 부진이 길어진다
(3)주량이 늘어나다
(4)안전이나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5)일의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큰 실패를 하는, 일자리를 잃는다.
(6)직장이나 가정에서 서포트를 얻을 수 없다
(7)본인에게 가치 있는 것을 잃는다.
(8)중증 신체의 병에 걸린다
(9)자살을 입에 올리다
(10)자살미수에 이른다
“죽는다, 죽는 사람은 실제로 죽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이것은 잘못입니다.특히 (1)부터 (8)까지의 항목을 여러 개 채우는 사람이 죽음을 암시하거나 분명히 "죽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에는 자살의 위험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 우선은 상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안이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나, 표면적인 격려(예를 들면 「대조부이니까 상관해」 「죽는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등)은 삼가야 합니다.
구체적인 대응
실제로 자살을 암시하거나 「죽고 싶다」라고 상담했을 때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유의해 봅시다.
- 우선 천천히 이야기를 들으려는 것을 전한다.
- “죽고 싶다”는 마음과 그 배경에 대해 듣는다.
죽고 싶은 만큼 힘든 마음과 그 배경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묻고 받아들입니다. - 시간을 허락하는 한 경청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시간을 만든다.
상담자의 호소를 천천히 듣습니다.무리하게 뭔가 말을 걸려고 하거나 격려할 필요는 없습니다.또, 전화의 경우나 아무래도 시간을 할 수 없는 경우는, 다시 시간을 취하거나 면접 예약을 하는 등의 대응을 합니다. - 필요한 지원을 찾는다.
어떤 지원이 있으면 죽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가족이나 지인의 원조를 얻을 수 있는지 묻고, 곤란한 것에 대한 유효한 사회 자원이 있으면 정보 제공을 합니다.지원자가 알고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나 제도도, 상담자는 모르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특히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나 자살의 위험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신경과나 정신과의 진찰을 권하거나 구청, 마음의 건강 상담 센터 등의 상담 기관에 상담을 권합니다.
지원자로서 유의하는 것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종종 자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또,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고 미수에 끝났을 경우, 주위 사람들의 편견 등에서 더 살기 어려워지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자살 예방을 생각할 때는 장기적·복합적인 시야가 필요합니다.우선 눈앞의 상담자가 한 때 자살을 포기해도 다시 죽고 싶어지거나 자살을 기도하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 사람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상담자와 함께 생각하고 가능한 한 키퍼슨이 되는 사람(가족 등)의 협력을 바라는 것이 필요합니다.또, 지원자가 고립되어 하지 않기 위해서도, 상담자를 지지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페이지에의 문의
건강 복지국장애복지보건부 마음의 건강상담센터 ※상담 창구는【마음의 건강에 관한 상담】(내부 링크)에.
전화:045-671-4455(대표)※이 번호는 상담 전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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