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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의 뿌리오리기 대책
최종 갱신일 2024년 11월 8일
가로수에 의한 「뿌리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보도를 개수할 때에, 가로수의 뿌리가 양호하게 생육할 수 있는 특수한 토양을 포장하에 만드는, 사람과 가로수 친화적인 보도의 개수에 임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뿌리 오른 보도
▲포장 아래에 특수한 토양을 마련합니다.
가로수의 「뿌리기」란
가로수가 생장함에 따라 뿌리가 굵어지면서 뿌리가 보도의 연석이나 포장을 들어 올리고 보도가 울퉁불퉁해지는 「뿌리기」가 일어납니다.그 때문에 보행자, 특히 노인이나 휠체어·유모차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되어, 각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포장 개수에서는, 단순히 뿌리를 자른 후, 포장만을 바꾸는 방법으로 실시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방법으로는 가로수를 약화시켜, 최악의 경우는 말라버리거나 하는 것으로 도목의 위험성도 있었습니다.그리고, 양호하게 생육했을 때도, 몇 년 후에는 다시 뿌리 올라 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왜 ‘뿌리기’가 일어나는가?
도로 아래의 흙은 포장이 깨지지 않도록 단단히 만들어져 있습니다.가로수는 공기와 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뿌리를 늘리려고 하지만 흙이 너무 단단한 데다 공기와 물, 양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좀처럼 생육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수목은, 조금이라도 공기와 물이 있는 부분, 지면 위쪽이나, 연석을 따라 뿌리를 늘려, 굵어지고 포장이나 연석을 끌어올립니다.
공사의 특징
포장에 필요한 강도를 갖게 하면서, 뿌리가 생육할 수 있는 틈이 있는 특수한 토양(근계 유도 내압 기반재)을 포장하에 마련합니다.이 틈에는 공기와 물, 양분이 있으므로 지면 깊은 곳까지 뿌리를 뻗을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공법에 의해, 건전하게 수목이 생육할 수 있어 뿌리 오르기가 재발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보행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도가 됩니다.
개수 노선의 선정 방법
가로수를 장래적으로 보전해 나가는 노선으로, 주로 통행의 지장이 되고 있는 좁은 보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특히 다음 상황에 있는 노선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 뿌리를 피해 걸을 수 없는 좁은 보도
- 뿌리 오르는 정도가 큰 보도
-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노선
- 지역 분들의 애착이 강한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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