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독일 출장에서 시찰한 독일의 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된 지원 조직 「The Drivery」의 티몬 르프 CEO를 면담했습니다.
이번에 「The Drivery」가 일본에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요코하마에서 시작하게 되어 모빌리티 스타트업 지원을 연계하여 추진하는 MOU(기본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도 요코하마시는 “Mobility Innovation Hub YOKOHAMA”라는 컨셉으로 국내외에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모이는 거리를 목표로 해 가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자 발표 자료를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