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의 정(正)시장과 회담했습니다.
요코하마시는 상하이시에 있어서 최초의 해외 우호 도시이며, 1973(쇼와 48)년부터 시민 교류나 방문단의 상호 파견, 경제나 스포츠, 문화예술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관계를 깊게 해 왔습니다.
이번에, 향후 5년간의 「요코하마 상하이 우호 교류 사업에 관한 협정서」를 갱신해, 탈탄소화 등 공통의 도시 과제의 극복을 향해 제휴 항목을 확대해, 조인식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선진적인 시책이나 지견을 공유해, 제휴를 촉진하는 것으로, 양시의 발전에 연결해 가고 싶습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자 발표 자료를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