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부터 12월 2일에 걸쳐 「국가의 제도 및 예산에 관한 제안·요망」의 실현을 향해, 총무성 후루카와 나오키 총무 대신 정무관(11월 21일), 법무성 스즈키 가오루 법무 대신(11월 27일), 환경성 아사오 게이이치로 환경 대신(12월 2일)을 만나, 제안·요망서를 직접 건네주었습니다.
이번의 제안·요망 내용은 “육아하고 싶은 거리 차세대를 함께 기르는 거리 요코하마”를 실현해, 도시의 매력을 높여 가는 데 필수 불가결한 것입니다.
요코하마시가 일본 전체의 과제 해결과 활력의 창출에 공헌해 가는데 있어서도, 나라에 있어서, 이번의 제안·요망을 꼭 실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나라의 제도 및 예산에 관한 제안・요망」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