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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2회 히다마리
2019년 11월 19일(화요일) 개최
최종 갱신일 2023년 3월 16일
「나가츠다 미나미다이」는 비교적 새롭게 개발된 지역으로, 현역의 젊은 세대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또, 이 세대는 「전입해 온 지인이 없다」, 「일이 바쁘게 직장과 자택의 왕복이 대부분」등의 이유로부터, 지역에서의 활동에 별로 인연이 없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됩니다.이러한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주민으로서의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히다마리」라고 하는 단체는 결성되었습니다.
창립 멤버의 후루무라(코무라)씨로부터는 “이 지역에는, 핸드 메이드 등의 특기를 가지고 있어도, 피로할 수 있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활약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지역으로서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 후, 지역내에 리버티 하우스가 생긴 것은, 활동의 장소로서, 매우 큰 일이었습니다」라고 단체 결성의 계기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다른 멤버로부터는 「현재의 활동으로서, 연 4회 정도 「미나미다이 다세대 교류 바자르」를 개최하고 있습니다.바자르에는 육아 세대를 중심으로 폭넓은 세대의 여러분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바자르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에 핸드메이드 작품의 판매가 있습니다.작품은 모두 따뜻함과 제작자의 강한 생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고객에게 작품을 설명할 때에는 생각이 강한 만큼 장난스러운 장화를 하기 쉽습니다.그러나 거기에서 새로운 「사람과의 연결」이 태어나기도 합니다」라고 소개가 있었습니다.
대표 야마구치(야마구치)씨로부터는 「바자르를 시작했을 무렵은, 입소문으로 퍼졌습니다.출점자는 입소문으로 자연스럽게 모여서, 매우 시작 쉬웠습니다.모인 여러분으로부터, 다른 지역에서의 노하우를 「히다마리」 안에서 제안해 주셔서, 모두 만들어 갔습니다」라고 창립 당시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토크의 마지막에는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하면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장소가 되어, 밝고 따뜻한 광경이 됩니다.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도 자신의 특기를 살려 활약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 중에는 핸드메이드 작품 제작 이외에도 다양한 특기를 가진 사람들이 연결되어 활동하는 단체가 많이 있습니다.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이 가지는 힘을 더욱 높여가는 것도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미도리구 안에서 사람들의 교류가 활발해져 현지를 더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늘어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미나미다이 다세대 교류 바자르
간담회의 모습
히다마리의 여러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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