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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가와의 염불교토
최종 갱신일 2022년 4월 4일
온다가와의 염불교 자취(등록번호 009) 2016년 등록
온다가와의 염불교토에 대해서
현재의 고야마바시는, 쇼와 40(1965) 연대 이전에 「염불교」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에 관호지(미도리구 오야마초 677-9)의 주직을 근무한 인융법인(1435~1519년, 무사시 쿠니쿠보(현:미도리구 미호초) 출신)가, 염불을 창고 탁발을 하고 정재를 모아, 사람들의 왕래 때문에, 온다가와에 토교를 놓은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융 법인은 많은 저작을 남기고 관호사에서도 제자의 양성을 했습니다.특히 독서를 좋아하고, 작은소를 타고 이동할 때도 안장에 문탁, 모퉁이에는 경권을 붙이고, 경을 주창하며 시가를 흥얼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온다가와의 염불교토
소재지
요코하마시 미도리구 고야마초 670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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