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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개요

최종 갱신일 2024년 3월 13일

사진(스이도바시)


[가설하는 강]카타비라강 [교장] 35.5m
[폭원]11m[가설년]1996(헤이세이 8)년
아침저녁에는 통근자와 학생들로 붐비는 소테쓰선 니시요코하마 역과 주변 주택지, 심지어 노게산 저수지까지 똑바로 이어지는 ‘수도도도’에 놓여 있다.1887년의 근대 수도 탄생에 연관된 다리로, 조명등이기도 한 친기둥은 가스등의 이미지, 양쪽의 난간을 각각 등 간격으로 지지하는 15개의 기둥은, 사자의 얼굴을 본뜬 당시의 수도전을 방불로 시키고 있다.카타비라강이 지류인 이시자키강으로 나뉘는 분기점에 있어 역동적인 흐름을 볼 수 있다.

사진(오와리야바시)


[가설하는 강]카타비라강 [교장] 183m
[폭원] 21.8m[가설년] 1981년(쇼와 56년)
[개요]국도 16호선을 지지하는 다리로, 카타비라강이나 소테쓰선 니시요코하마역의 홈의 머리 위를 다이나믹하게 가로지르는 과선교다리의 한쪽 하마마츠초 교차점은, 시내와 쇼난 방면, 요코하마와 하치오지를 십자로 연결하는 교통의 요소가 되고 있다.'오와리야'라는 명칭은 보력의 무렵(1751-1764), 오와리야 구헤이지(九平治)가 다리 동쪽 일대를 닛타 개발한 것에 유래하여 1928년까지 계속된 부근의 지명이다.현재는 이 다리에만 그 이름이 남아 있다.양측 보도 일부에는 아래를 흐르는 카타비라강 강가로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이 설치돼 보행자들에게도 편리한 통행로가 되고 있다.

사진(누마노바시)


[가설하는 강]카타비라강 [교장]28m
[폭원]11m[가설년]1998(헤이세이 10)년
1998년 11월에 정비된 다리로 세로로로 커브를 그리는 돌의 하얀 친기둥이 스테인리스 난간에 매치하여 부드럽고 상쾌한 인상을 주고 있다.다리 한쪽에는 히라누마 집회소나 히라누마 상쾌한 공원 입구, 다른 쪽에는 오카노 신사 등이 있고, 카타비라강의 흐름과 함께 다리는 어린이와 노인이 모이는 지역 휴식의 상징이기도 하다.

사진(히라오카바시)


[가설하는 강]카타비라강 [교장] 28.2m
[폭원] 8m[가설년] 1970(쇼와 45년
현립 요코하마 히라누마 고등학교와 소테쓰선 히라누마바시 역을 잇는 도로의 도중에 위치해, 아침저녁에는 고교생들의 통학로로서, 또 주변 주민의 통근로로서 다리는 활기를 보이고 있다.이 부근의 강은 과거에는 바닷물과 강물이 어우러지는 낚시 명소로 몇 채 있던 낚싯배집에서는 매일같이 배가 나왔다고 한다.그런 낚시꾼들의 붐비는 이제 요코하마역니시구치 번화가를 도보권으로, 고층 아파트가 늘어선 도시적인 붐볐다.

사진(히라누마 이치노하시)


[가설하는 강] ― [교장] 320.6m
[폭원] 7.5m[가설년] 1971(쇼와 46)년
[개요] 히라오카바시 중앙에서 주변에 늘어선 고층 아파트 사이를 꿰매듯 뻗어 있는 이 육교는 마치 현대의 잘라내기 같은 정취가 있다.과거 히라누마초와 니시히라누마초를 지나는 선로 부지에 마련된 건널목은 열리지 않는 건널목이라고 불릴 정도로 부근 교통체증을 만성화시켰이치노하시 건설로 문제가 해소됐다.현재도 요코하마역니시구치에서 노게, 이세자키쵸 방면으로 스피디와 직결되는 효율적인 차량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전 히라누마바시)


[가설하는 강]카타비라강 [교장] 28.1m
[폭원] 9m [가설년] 2005년
요코하마역니시구치 근처에서 소테쓰 선 히라누마바시 역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있는 다리로 2005년 6월에 새로운 다리로 교체되었지만 원래 요코하마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유서 깊은 다리이다.개항 당시 개항장에서 도카이도로 빠져나가는 주요 도로로 노게산을 가르고 이시자키(현시키시마바시)에서 잔디(현 아사마시타)까지 일직선으로 둑을 쌓고 ‘요코하마도’가 만들어졌다.전 히라누마바시는 ‘히라누마바시’라고 불리며 이때 만들어진 다리 중 하나였다.당시의 다리의 모습은 우키요에에도 그려져 있으며, 현재는 다리의 밑에 있는 「요코하마미치」의 해설 안내판에서도 볼 수 있다.

사진(히라누마바시)


[가설하는 강]카타비라강 [교장] 278m
[폭원] 21.05m [가설년] 1997년
시 중심부와 신요코하마 방면을 잇는 ‘신요코하마도오리’를 지지하는 이 다리는 1997년에 건설되어 아치형의 큰 철교가 표지.다리 위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격렬하게 차가 오가고, 다리 아래에서는 JR이나 소테쓰선 선로 부지를 오르내리는 전철이 끊임없이 지나간다.주변 지역에서 도로망과 철도망이 집중되어 거대한 교통 터미널을 형성하고 있는 요코하마 역의 활력을 이 다리 위에서 엿볼 수 있다.그런 다리 아래로 천천히 흐르는 카타비라강은 다리의 아름다운 아치를 강물에 조용히 비추고 있다.

사진(반리바시)


[가설하는 강]카타비라강 [교장] 32.95m
[폭원]22.15m[가설년]1928(쇼와3)
요코하마 역 동쪽 출구에서 타카시마쵸 방면으로 향하는 거리를 지탱하는 이 다리는 주변의 오피스 거리나 전문학교, 백화점 등을 찾는 사람들로 붐빈다.카타비라강 하구 부근에 놓여 코앞에 요코하마항이 있어 바닷바람이 가까이 느껴진다.1872년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가 개통됐지만 현재 JR사쿠라기쵸역에 있던 요코하마역을 출발한 철도로는 바다였던 장소를 매립 정비되었다.다음 가나가와 역까지 다섯 개의 다리가 설치되었지만, 그 하나로서 현재도 남겨져 그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이 반리바시다.

사진(츠키지바시)


[가설하는 강]카타비라강 [교장] 35.4m
[폭원] 27.5m[가설년] 1926(다이쇼 15)년(1970(쇼와 45년 확폭)
주야를 불문카타비라강 하구 다리.인근 킨코바시와 함께 강으로 둘러싸인 외딴섬 같은 요코하마역 동쪽 출구 일대에 도시의 대동맥을 끌어들여 활력을 주는 가교다.그런 다리 아래를 흐르는 강의 전망은 느긋하게 온화하고, 보도를 가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한때를 주고 있다.바로 앞에는 항구의 경치를 엿볼 수 있고 바닷바람이 느껴진다.

사진(하마마츠바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 12.8m
[폭원] 1.5m [가설년] 1970(쇼와 45년
[개요] 하마마츠쵸의 교차로 옆을 흐르는 이시자키강에 있는 짧고 작은 인도교고령자나 어린이 동반, 때때로 자전거로 교차로로 향하는 주부의 모습 등이 보인다.하마마츠초의 교차점을 등에 업고 다리를 건너면, 강가에 가는 골목이 이어지고, 그 주변에는 길가의 심기나 잎을 축적하는 입목이 곳곳에 모습을 보인다.자그마한 초록과 이시자키강의 아담한 물가가 자아내는 뒷골목 풍경이 어딘가 그리워 안심이 된다.

사진(요하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 13.06m
[폭원] 7m [가설년] 1961년
[개요] JR이나 소테쓰선 선로 부지와 이시자키강 사이에 끼어 길게 펼쳐지는 히라누마 니쵸메서쪽으로 갈 정도로 그 지역은 교활하고, 인적도 적고 평온함에 싸여 있다.그런 일각에 있는 이 다리는 친기둥과 검은 철제 난간이 중후한 정취를 자아내며 주변 아파트와 주택에 차분한 분위기를 주고 있다.바람에 천천히 휘날리는 버드나무 가로수 등 강가의 정서가 맛 깊다.다리를 건너면 사람이나 차가 오가는 거리의 혼잡이가 있다.

사진(오기다바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11.75m
[폭원] 9m [가설년] 1928년 쇼와3년
[개요]아사마초 방면과 구청에 이어지는 거리를 잇는 리쿠바시·히라누마 니노바시, 그 아래를 흐르는 이시자키강에 숨어지도록 다리가 오기다바시리쿠바시 아래는 주차장 등에 이용되어 다리를 오가는 인영도 마바라잡담 속의 고요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공간이 되고 있다.강에 눈을 돌리면 큰 잉어가 느긋하게 헤엄치고 다리 밑의 버드나무가 조용히 흔들리는 정서 풍부한 맛이 느껴진다.난간이 낮기 때문에 강의 전망이 크게 열리고, 느슨한 곡선을 그리듯 요코하마 역 방면으로 흐르는 강의 풍경이 마음에 끌린다.

사진(히라누마 니노하시)


[교장] 251.48m
[폭원] 7.5m[가설년] 1974년
히라누마 니노바시는 이시자키강과 철도의 선로 부지의 머리 위를 넘어 지금까지 분단되어 있던 오카노나 아사마초와 구청이 있는 중앙이나 도베초를 일직선으로 연결했다.다리는 차나 사람의 흐름을 만들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교류도 촉진시킨다.이 입체 교차의 완성에 의해 지금까지의 철도 건널목 정체가 해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구내를 순회하는 버스 루트가 정비되어 구청을 중심으로 각 지역에서 구민이 모일 수 있어 지역 활동이 보다 강화되게 되었다.

사진(니시히라누마바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16.75m
[폭원]22m [가설년] 1928년 쇼와3년
요코하마 역의 히가시구치 방면과 니시구치 방면 도로망이 이 다리 교차로에서 합류해 시 중심으로 향하는 요코하마역네기시도로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소이기도 한 다리.상행 3차선, 하행 2차선과 도폭은 넓고, 히라누마와 호부를 제대로 연결시키고 있다.간토 대지진 후에 세워진 다리로, 당시의 내진 기술의 멋을 모은 중후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등롱 모양의 석조 친기둥이 역사의 풍격을 전하고 있다.

사진(히라도바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17m
[폭원] 8m [가설년] 1928년 쇼와3년
히라토베혼쵸 잇쵸메 방면토베에키마에(토베역앞)로 떠난다.그 활기찬 탓인지 국도 1호선에서 길을 한 갈라놓은 강가의 뒷골목은 더욱 조용히 온화하게 느껴진다.손질이 세심한 화단이 다리 주변을 장식하고 있다.역에 가까운 탓인지 주변에는 아파트가 많아 길 가는 부모와 학생, 노인 등이 인사를 나누거나 주부가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 등 강가 골목길에 친근한 생활감이 감돈다.

사진(우메카사키 인도교)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 20.8m
[폭원] 2m×2개[가설년]1984(쇼와 59)년
[개요] 우메카사키바시의 양쪽에 설치된 보행자 전용 다리이시자키강 강가에 있어 이 다리 주변은 한층 녹색의 풍요로움이 느껴진다.다리의 남쪽 강을 따라 벚꽃길이 심어져 봄에는 꽃놀이의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또 벚꽃길의 일각에는 이시자키강 공원이 정비되어 놀이기구가 있는 공원으로서 육아 중인 엄마들이 아이들을 놀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공원에 이어 이 다리가 보행자 전용 도로이기 때문에 부모와 자식 동반이나 고령자 등이 안심하고 이용하고 있다.

사진(우메카사키바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교장]19m
[폭원] 5.6m[가설년] 1929(쇼와4)년
1929년에 지어졌을 때, 다리는 고우메초와 이시자키초를 지나는 것으로부터 그 이름이 붙여졌다.강가에 국도 1호선 쪽에 토베경찰서와 니시소방서가 줄지어 긴급 차량이 오가기 때문인지 이 다리는 우메카사키 인도교는 분명히 펜스로 나뉘어진 자동차 전용도로로 되어 있다.다리의 양안에는 벚꽃길과 버드나무 가로수가 이어지며 강을 헤엄치는 잉어의 모습과 맞물려 풍정한 경치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이시자키바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14.15m
[폭원] 6.5m [가설년] 1928년 쇼와3년
[개요] 야스마사 6(1859)년 요코하마 개항 때 개항장과 도카이도를 잇는 교통로로서 ‘요코하마길’히라누마바시와 함께 가설된 것이 이시자키바시그러나 1915년 타카시마쵸에 요코하마역을 건설하게 되면서 이시자키바시는 현재의 장소로 이동했다.석조의 친기둥이 위엄을 발하는 다리 밑에는 요코하마시 하수도 하천국의 시설인 사쿠라기 펌프장이 위치하고 다리를 따라 굵은 수도관이 건네지고 다리 아래에는 강과 펌프장을 잇는 수로구도 볼 수 있다.부근에는 사쿠라기쵸 반상회관이나 이시자키 자치회관이 있어 지역의 활동 거점이 되고 있다.

사진(시키시마바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 15.3m
[폭원] 8m[가설년] 1930(쇼와 5)년
요코하마 개항 때 도카이도로부터의 교통로로서 「요코하마미치」가 건설되어 현재의 시키시마 다리의 장소에 이시자키 다리가 가설되어 마차나 인력거가 달려 다양한 물자가 오간 역사를 가진다.이시자키바시는 1915년 타카시마쵸에 요코하마역이 건설될 때 현재의 장소로 이동, 1930년 과거 이시자키 다리가 있던 곳에 이 다리가 놓였다.히라누마 상점가 밑에 있는 다리로 시영 지하철타카시마쵸역이 근처에 있거나 ‘교류 육교’(보행자 전용)를 통해 요코하마역 동쪽 출입구와 연결되는 등 인적이로 붐빈다.「시키시마」의 유래는, 혼고 노부나가의 벚꽃에 연관된 유명한 와카의 서두구.과거 이 강과 연결돼 타카시마쵸 방면으로 흐르던 벚꽃 명소 ‘사쿠라가와’에서 따온 것이지만 지금은 이 다리의 해안가에 심어진 벚꽃이 주변에 봄을 찾아온다.

사진(다카시마바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17m
[폭원] 22.05m [가설년] 1929(쇼와 4)년
자동차가 자주 오가는 신요코하마도오리(4차로 도로)를 떠받치는 것이 이 다리친기둥은 위엄이 있는 석조로 상부에 등불이 있다.일찍이 이 다리 부근에서 현재의 요코하마 역 주변까지는 바다였지만, 1872년 우리 최초의 철도를 개통시키기 위해 그 바다가 매립되어 가나가와 역까지 철도가 정비되었다.그 매립 사업을 실시한 타카시마 가에몬의 이름을 따서 다리의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아사야마바시)


[가설하는 강]이시자키강 [교장] 24.5m
[폭원]22m [가설년] 1928년 쇼와3년
요코하마 역 주변을 달리는 두 개의 주요 도로, 국도 1호선과 신요코하마도오리를 연결하는 거리에 가설한다.밤낮을 불문하고 차나 사람으로 붐비고, 한층 더 다리와 평행해 게이힌 급행이 달리고, 근처의 고가선에서는 JR선이 오가는 등의 도시의 분주함을 전하고 있다.다리 위와는 대조적으로 강가의 프롬나드를 걸으면 느긋하게 흐르는 물가가 평온함을 전하고 도시의 번잡함을 잊게 해 주는 것 같다.

사진(토리모자 전바시)


[가설되는 강]신 다마가와[교장]19.04m
[폭원] 10.67m [가설년] 1962년
[개요] 신다마가와와 카타비라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가설되고, 기초에는 후루카와 전공의 건물이 있다.이 주변에서 히라누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가스탱크 근처를 포함한 가타비라 강변은 1907년경부터 본격화한 요코하마의 공장 유치책으로 공업 지구로서 최초로 지정을 받은 장소일본에서 최초의 성냥 공장이나 비누 공장 등도 있었다.다리는 카타비라강을 따라 일방통행로에 가설돼 주변에 산재한 공장의 관계 차량이 오가는 것 외에 그만큼 교통량이 많지 않다.다리 양쪽에는 펜스로 분리된 보행자 전용로가 마련돼 차량의 왕래를 신경 쓰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사진(후지에바시)


[가설하는 강]신 다마가와[교장] 19.1m
[폭원] 8m [가설년] 1962년
약 250년 전 카타비라강 하구는 현재의 소테쓰선 텐노초 역 근처였다고 한다.그만큼 침투한 바다를 매립해 도시가 형성된 것이지만 매립지에서는 지금도 개발의 공로자들의 이름이 마을명과 다리의 이름에 남아 있다.후지에바시도 그 하나로, 텐메이 6(1786)년에 현재의 아사마초 욘쵸메 부근을 매립한 후지에 시게에몬의 이름에서 유래하고 있다.붉게 도장된 난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후지에 인도교)


[가설하는 강]신다마가와[교장] 23.3m
[폭원] 1.5m [가설년] 1975(쇼와 50년)
후지에바시는 국도 16호선에 교차하는 환상 1호와 신요코하마도오리를 거의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도로에 걸리기 때문에 차량의 왕래가 심하다.이 때문에 다리 옆에는 보행자 전용 인도교가 마련돼 있다.다리는 신다마강이 크게 커브하는 포인트에 놓여 있고, 그 흐름 끝에는 카타비라강과의 합류 지점도 바라볼 수 있다.강의 흐름에서 주변의 지형적인 특징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즐겁다.

사진(서리하바시)


[가설하는 강]신 다마가와[교장] 19.3m
[폭원] 7.5m [가설년] 1960년
국도 16호선에 교차하는 환상 1호선과 요코하마에키마에(요코하마역앞)로 이어지는 신요코하마도오리 오카노쵸 교차로를 잇는 거리에 가기 때문에 차량의 왕래는 격렬하다.이 거리는 오카노의 중심을 관통하는 메인 스트리트이며, 다리는 중요한 교통의 요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서리하인도교)


[가설하는 강]신 다마가와[교장] 21.4m
[폭원] 2.5m [가설년] 1983년
[개요] 차의 왕래가 격렬한 서리하교에 인접해 가설되는 인도교다리 밑에는 현의 합동 청사나 대형 아파트가 늘어서 인적이 끊이지 않는다.또 시립 오카노 중학교와 수영장이 있는 대규모 오카노코우엔(공원) 등도 근처에 있어 자전거를 탄 어린이나 노인, 유모차를 쓰는 주부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난간을 지탱하는 아치상을 그린 토대가 다리에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있다.

사진(아사오카바시)


[가설하는 강]신 다마가와 [교장] 20.7m
[폭원] 11.5m [가설년] 2001년
모던한 친기둥을 가진 이 다리의 밑에는 시립 오카노 중학교의 교정이 있어, 아침저녁에는 통학로로 붐빈다.주위는 한적한 주택지로, 산책하는 노인의 모습 등도 눈에 띈다.강가에는 버드나무 가로수가 계속되고, 그 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풍정은 주위의 번성함을 잊게 해 주는 것 같다.콘크리트 다리에 스테인리스 난간이 강변을 젊게 느끼게 하고 있다.

사진(오카노바시)


[가설하는 강]신 다마가와[교장] 24.5m
[폭원] 11.5m[가설년] 1974년
다리는 주위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며, 내려다보는 강의 전망에 독특한 맛이 있다.강가에는 차도보다 높은 위치에 프롬나드가 설치되어 보행자는 차를 신경쓰지 않고 강의 전망을 즐기면서 걸을 수 있다.다리의 한쪽 끝에는 공원이 있고, 노인들이 게이트볼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사람이 주역이 된 모습이 다리 주변에 있다.차량 교통량도 그리 심하지 않고 다리 주변에선 느긋한 강물살이 느껴진다.

사진(신다마바시)


[가설하는 강]신 다마가와[교장]21.15m
[폭원] 21.97m [가설년] 1927(쇼와 2)
[개요] 야스마사 6(1859)년의 요코하마 개항 때, 개항장과 도카이도를 잇는 교통로로서 「요코하마도」가 건설되었을 때에 세워진 역사 있는 다리당시, 시바시 닛타(현재의 아사마초)와 오카노 닛타(현재의 오카노)의 닛타 사이를 잇는 다리였기 때문에 「신다마바시」라고 명명되었다.개항 당시부터 물자의 왕래를 받친 다리는 지금도 차량과 사람의 왕래가 심한 신요코하마도오리에 위치해 요코하마역 주변에 넘치는 활력을 지탱하고 있다.다리 아래 강의 흐름을 세 개로 나누는 다리 자리 디자인이 재미있다.

사진(이치노하시 인도교)


[가설하는 강]신 다마가와 [교장] 28.4m
[폭원] 2.3m[가설년] 1969(쇼와 44)
[개요] 이치노하시 한쪽에 마련된 보행자 전용도로펜스와 조금 높은 단차가 차도 사이를 가르고 있다.요코하마역니시구치 번화가와 기타유키니쵸메의 오피스 거리를 잇는 거리에 있어 비즈니스맨이 속속 오간다.해가 떨어지면 주변의 거리등이 아름답고 강면에 비춰져 도시로 흐르는 강의 독특한 풍경이 맛 깊다.

사진(이치노하시)


[가설하는 강]신다마가와[교장] 27.68m
[폭원] 6m[가설년] 1956(쇼와 31)
신다마강은 요코하마역니시구치 지구의 매립에 의해 그 하구부에서 분리되어 고가와와의 합류점이 하류의 막다른 지점이 되었다.이 다리는 그 가장 하류에 가설된다.오피스 빌딩이 늘어선 기타유키니초메 방면에서 다리를 건너면 왼쪽은 버스터미널이 있는 요코하마역니시구치, 오른쪽은 신요코하마도오리의 오카노 교차로로 이어지는 요코하마 번화가의 정면으로 나온다.벽돌풍의 친기둥과 날개를 펼치는 갈매기들이 그린 난간이 요코하마다움을 전하고 있다.다리 전체가 중앙부가 고조된 아치형으로 되어 있는 것이 인상 깊다.

사진(우츠미바시)


[가설하는 강]고가와 [교장] 26.8m
[폭원] 16m[가설년] 1954(쇼와 29)년
[개요] 미나미유키 니쵸메와 오카노 1, 니쵸메는 지도에서 보면 주위를 강으로 둘러싸여 섬과 같은 형상이 되어 있다.이 일대가 과거 매립해 탄생한 오카노신다로 이곳과 요코하마역니시구치 주변지구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인 다리가 우츠미바시다버스나 택시가 끊임없이 오가는 다리 주변에는 오피스 빌딩, 전문학교, 호텔, 쇼핑빌딩이 늘어서 요코하마 최대의 번화가를 지탱하고 있다.

사진(내해 인도교)


[가설하는 강]고가와 [교장] 26.8m
[폭원] 3m×2개[가설년] 1975(쇼와 50)년
우츠미바시의 양쪽에 놓인 인도교요코하마역니시구치에 집중하는 철도나 버스 등을 이용하는 비즈니스맨, 학생, 쇼핑객 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바쁜 듯 다리를 오간다.요코하마 도심을 상징하는 활기를 보이는 다리 위이지만, 그 아래를 흐르는 강은 풍부한 물을 기리고 번화가에 바람을 보내며 편안한 자연의 안정을 주고 있다.

사진(고가와바시)


[가설하는 강]고가와 [교장] 30.2m
[폭원] 24.18m[가설년] 1978(쇼와 53)
고가와바시는 다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다리다.요코하마역니시구치에서 오카노 교차로로 향하는 상가의 일각에 요코하마비브레쇼핑센터가 있다.미나미사이와이바시에서 그 건물 입구까지 가는 동안에는 ‘이벤트 광장’이 되는 넓은 공간이 있는데 사실 이곳이 다리 위에서 있고 그 아래로는 고천이 흐르고 있다.다리의 노면에는 모자이크화가 그려지는 등, 길가는 사람의 휴식 장소로서 궁리가 집중되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강으로 둘러싸인 니시구 특유의 독특한 다리 활용법이다.

사진(미나미사이와이바시)


[가설하는 강]고가와 [교장] 28.05m
[폭원] 9.3m[가설년] 1954(쇼와 29)년
[개요] 요코하마역니시구치를 대표하는 번화가에 걸리는 다리최신 패션에 몸을 감싼 젊은이들이 길을 간다.46시중, 다리 위에서 많은 사람이 행렬을 하듯 멈추는 것은 근처 조이나스 전용 주차장이 다리를 좌회전한 앞에 있기 때문.차가 지나가면 사람의 행렬이 거꾸로 사람이 지나가면 차량 행렬이 다리 위에 놓인다.다리 아래에서는 큰 잉어가 느긋하게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고바시)


[가설하는 강]고가와[교장] 42.32m
[폭원] 5.22m[가설년] 1988(쇼와 63)년
[개요] 요코하마역니시구치 5번가에서 영화관이 있는 무빌의 2층 부분에 연결된 육교와 같은 다리.1988년 빌딩 완공과 동시에 가설돼 무빌 이용자뿐만 아니라 주변지구와 역을 연결하는 지름길로도 이용돼 미나미사이와이바시에 집중하는 사람의 흐름이 완화됐다.고가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위치에 놓이기 때문에 다리 위에서는 니시구치 근처의 활기가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2노하시)


[가타는 강]카타비라 강분수로[교장] 24.81m
[폭원] 12.5m [가설년] 1992년
[개요]환상 1호와 기타유키 주변의 오피스 거리를 연결하는 길에 있어 상용차가 자주 오가고 있다.다리를 걷는 것은 주변 빌딩에 근무하는 비즈니스맨이 많아 요코하마역니시구치의 비즈니스타운으로서의 얼굴을 엿볼 수 있다.다리 위에는 수도고속 미쓰자와선의 요코하마역니시구치 출구의 접근법이 천장처럼 덮쳐 다리 풍경을 일변시킨다.

사진(키타코바시)


[가타는 강] 카타비라 강분수로[교장] 29.29m
[폭원] 37.52m [가설년] 1996(헤이세이 8)년
[개요] 요코하마역니시구치와 쓰루야초 산쵸메의 교차로를 잇는 다리로, 역전 버스 터미널의 대동맥을 지지하고 있다.다리는 1996년에 정비되어 곡선과 직선이 결합된 현대적인 디자인이 주변의 빌딩군과 일치하고 있다.친기둥은 포스트모던 아트와 같은 곡선 모뉴먼트풍, 난간은 뱀처럼 세세하게 부러져 그 구덩이 공간에 몸을 대고 강의 흐름을 바라보거나 입화하는 것도 즐겁다.

사진(니시츠루야바시)


[가치는 강] 가타비라 강분수로[교장] 25m
[폭원]17m[가설년] 1988(쇼와 63)
[개요] 요코하마역니시구치와 환상 1호선을 잇는 쓰루야쵸의 오피스 거리에 건설된다.「가나가와의 다리 100선」에도 선택되고 있는 이 다리는 「바야시」를 이미지한 디자인으로, 양쪽 각각 6개의 조명등이 나무를 느끼도록 서는 것이 인상적이다.다리의 중앙에는 삼각으로 돌출한 공간이 있고, 강의 흐름을 바라보는 것도 즐겁다.수도 고속선 아래에 있지만 밝고 통풍의 장점을 느낀다.

사진(츠루야바시)


[가타는 강] 가타비라 강분수로[교장] 25.4m
[폭원]15.75m [가설년]2017(헤이세이 29)년
[개요]쓰루야초, 오카노, 아사마초 일대는 에도 시대에는 소데가우라라고 불리는 경치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에도 중기부터 매립 사업이 시작되어, 마지막 매립이코의 쓰루야쵸 근처에서, 1912년의 일이었다.'쓰루야'는 개발에 나선 카토 하치로에몬의 옥호로 이 다리에도 그 이름이 남겨졌다.쇼와 3(1928)년에 초대 츠루야바시가 기교로서 가교해, 쇼와 30(1955)년에 2대째가 강교로 준공, 현재는 3대째 츠루야바시가 된다.주변은 오피스 빌딩이나 음식점, 전문학교가 늘어서, 차와 사람의 활기가 끊이지 않는다.

사진(쓰키미바시)


[가설하는 강]카타비라 강분수로[교장] 28.7m
[폭원] 7m [가설년] 1928년 쇼와 3년(1996년)
요코하마역 기인 히가시구치와 오피스 거리를 잇는 보행자용 도로에 있다.위를 수도 고속이 달리고 인접한 선로 부지를 전철이 자주 오가고 아래로 강이 흐른다는 요코하마역 주변의 다이나믹한 도시 만들기가 느껴진다.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양화가 마쓰모토 슝스케(1912-1948)가 몇작이나 계속 그린 대표작 'Y시의 다리' 모델 다리로,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지지받는 그 명화의 모습을 찾는 것도 즐겁다.

사진(킨코바시)


[가타는 강] 가타비라 강분수로[교장] 30.1m
[폭원] 38m[가설년] 1926(다이쇼 15)년(1970(쇼와 45년 확폭)
[개요] 수도고속도로요코하마-하네다선 아래 차의 흐름이 쉴 줄 모르는 국도 1호를 지탱하는 다리하구에 가설되어 바로 근처에 항구가 펼쳐진다.주변에는 대형 쇼핑센터, 오피스 거리, 학원, 고층 아파트 등이 있어, 오가는 사람도 많다.친기둥에는 선구 같은 조명이 걸려 있고 난간 디자인은 파형, 그 중앙부에는 범선과 조타가 그려진 명판이 설치되는 등 항구 분위기가 넘쳐난다.

사진(미나토미라이바시)


[가설하는 강]항만 부분 [교장] 223m
[폭원] 40m [가설년] 1998년
[개요] 가나가와구 방면에서 국도 1호나 15호 등을 이용한 경우, 미나토미라이 21지구로 들어가기 위한 현관문에 다리.다리 앞에는 가나가와구와 니시구 구계가 있어 다리를 건너면 니시구가 된다.바다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주변 경관에 녹아드는 아름다운 다리로 그 아래는 해상 교통선 시버스 코스로도 되어 있다.1996년에 공모로 결정된 명칭은 서구민의 응모작이었다.다리 밑에 바다로 내려가면 해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무성한 산책로가 있다.

사진 (미나토미라이 다리)


[가설되는 강]항만 부분 [교장] 154.8m
[폭원]34~45.7m [가설년] 2008년
가나가와구와 니시구의 구계의 다리.다리의 명칭은 ‘미즈호 대교’, ‘코튼 대교’와 함께 시민으로부터의 투표로 결정했다.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다리 위에서는 린코파크(씨사이드파크)나 요코하마 베이 브리지를 바라볼 수 있다.

사진(코쿠사이바시)


[가설되는 강]항만 부분 [교장]78.833m
[폭원] 12.6m [가설년] 1994년
미나토미라이 21지구를 상징하는 이 다리는 니시구와 나카구 구계에 놓여 나카구 방면에서 니시구로의 관문이기도 하다.주변에는 파시피코요코하마, 코스모월드, 랜드마크타워, 퀸스퀘어 등 이 지역의 중심 시설이 늘어서 있고 다리 위는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한쪽 다리 밑에는 해상 교통선 시버스 승강장이기도 한 푸카리산 다리가 있고, 다른 쪽은 바다제 공원의 신코파크가 되어 있다.블루와 흰색의 컬러가 주위의 경관에 매치되어 아름답다.

사진(여신바시)


[가설되는 강]항만 부분 [교장]74.7m
[폭원] 6.8m [가설년] 2021년
미나토미라이 21지구의 중앙지구(니시구)와 신항지구(나카구)를 새롭게 바닷가로 연결하는 구계의 인도교직선을 살린 샤프한 자릿수의 형상과 자릿수 측면에 각도를 마련하여 슬렌더로 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다리 아래의 호텔 최상부에 자리 잡고 있는 국제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여신상을 따서 공모에 의해 그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카스미바시)


[가설되는 강]그 외(육교)[교장] 20.6m
[폭원] 5.5m [가설년] 1928년 쇼와3년
후지타나 우라후나도리의 제일의 고대, 「쿠보야마」의 버스 정류장 근처에 가설하는 아치형의 육교가스미가오카와 미나미구의 미하루다이를 잇는 구계에 세운다.1913년에 건설되었지만 지진 재해로 인해 현재의 다리는 인근 공중 변소와 함께 1928년에 지어진 2대째.벽돌 벽과 기둥은 다이쇼 당시의 것이 남겨졌다.그 중후한 모습은 시 인정 역사적 건축물의 지정을 받아 '가나가와의 다리 100선'에도 선정되었다.과거에는 다리 아래를 시전 「우라후네마치행」이 다니고 있었다.

사진(노게의 쓰리바시)


[가설되는 강]그 외(육교)[교장]59m
[폭원] 4m[가설년] 1971(쇼와 46)년
노게자카를 올라온 고지대에 있는 노게야마동물원, 그 입구 부근에 있는 현수교식 육교버스 정류장 노게야마동물원 부근에서 계단을 올라 이 다리를 건너면 노게야마코엔(공원)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전망대나 잔디광장 등에 나선다.이곳은 3월 하순부터 4월에 걸쳐 벚꽃의 명소로서 인기가 있으며, 다리는 하나구경객으로 붐빈다.평소 동물원을 찾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이 단체로 오가는 모습이 눈에 띈다.

[참고 문헌]
(도서)
니시구 먼 옛날 옛 니시구니시구 관광협회 1973
‘그래픽 ‘서’-눈으로 보는 니시구의 지금 옛날-’ 니시구 향토사연구회/편니시구관광협회 1981
‘요코하마 니시구 역사구제 50주년 기념’ 요코하마 니시구사 편집위원회/편 요코하마 니시구사 간행위원회 1995
누군가와 니시구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요코하마 니시구 고향 백서” 요코하마시 니시구편·발행 1989
(잡지)
특집 니시구 다리 그 역사 월간 요코하마 컬렉션 No.59 p6-8 (1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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