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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미구 다문화 공생의 마을 만들기 선언

최종 갱신일 2019년 3월 8일

쓰루미구에서는 2008년 6월에 「쓰루미구 다문화공생의 마을 만들기 선언」을 발표해, 말의 벽이나 문화의 차이를 바탕으로 외국인도 일본인도 활기차게 살 수 있는 마을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쓰루미구 다문화 공생 추진 액션 플랜」 및 「쓰루미구 다문화 공생 추진 액션 플랜 개정판」으로 책정한, 쓰루미구에 있어서의 다문화 공생 시책의 방향성에 근거해, 구체적 시책에 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대처를 계속·강화해, 구민·사업자·단체의 여러분과 함께, 다문화 공생의 마을 만들기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쓰루미구 다문화 공생의 마을 만들기 선언

쓰루미구 다문화 공생(아마카쿄세이)의 마을 만들기 선언(센겐)

쓰루미(루미)의 거리는 세계(세카이)의 거리입니다.
구민(쿠민)의 30(마늘)에 혼자는 외국적(가이코쿠세키)으로, 80개(코쿠)()하는 나라(쿠니)분들(가타가타)가 쓰루미에서 살고 하고 있습니다.
쓰루미에는, 사람들(히토비토)지지(사사사)에아이, (타가)이의 문화(분카)이해(리카이)·존중(소초)하면서, 국적(코쿠세키)()에 교류(코우류)·활동(가다)해, 쓰루미 특유의 (아라)타나 문화(분카)자라(소다)해 온 역사(레키시)가 있습니다.
이것은 쓰루미의 자랑입니다.
쓰루미구(츠루미쿠)는, 이 거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권(진켄)지키고, 살기 쉬운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합니다.
미래(미라이)의 쓰루미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다문화 공생(아마카쿄세이)의 거리」가 되기 위한 대처(토리쿠미)를, 구민(쿠민)·사업자(조샤)·단체(단타이)의 여러분과 함께 (스스)하는 것을 선언(센겐)합니다

헤이세이 20(2008)() 6(가츠쿠초)



이 페이지에의 문의

쓰루미구 총무부 구정추진과 기획조정계

전화:045-510-1676

전화:045-510-1676

팩스:045-504-7102

메일 주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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