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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즈키 구장의 부담없이 토크」를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했습니다<계속 주니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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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즈키 구장의 부담없이 토크」를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했습니다<계속 주니어 편집국>
최종 갱신일 2020년 11월 10일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는 구장
긴장 풀기 위해 쓰즈키구 퀴즈 내는 구장
온라인 회의 풍경
아이들에게 손을 흔드는 구장
이와무로 사무국장(왼쪽)과 주니어 기자(화면)와 구장(오른쪽)에서 기념 촬영
「쓰즈키 구장의 부담없이 토크」를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했습니다<계속 주니어 편집국>
「쓰즈키 구장의 부담없이 토크」를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했습니다<계속 주니어 편집국>
5월 28일에 이어 주니어 편집국의 초중학생 기자 15명과 「구장의 부담없이 토크」를 개최했습니다.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으로서 NPO 법인 미니 시티 플러스 이와무로 사무국장과 도쿄 도시 대학 미디어 정보 학부 나카무라 연구실에 협력해 주셔, 비디오 통화를 이용한 온라인 형식으로 행해졌습니다.
이어서 주니어 편집국은 쓰즈키구 관공서와 NPO 법인 I Love 철자가 설립되어 도쿄 도시 대학 미디어 정보학부 나카무라 연구실의 협력을 얻어 운영되고 있습니다.주니어 기자가, 아이의 시선과 힘을 풀로 살려, 요코하마와 쓰즈키의 매력을 발신하고 있습니다.
토크 속에서는 주니어 기자들로부터 뜻밖의 날카로운 질문이나 의견이 튀어나와 구장을 감탄시키고 있었습니다.
【구장】
・저는 곤충을 좋아해서 공원이나 풀숲에 벌레 잡으러 나갑니다.쓰즈키구는 공원의 녹색과 자연을 지켜나가기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구장의 일은 어떤 일이 있습니까?휴가는 있습니까?
・현지의 이벤트가 중지되었습니다만, 향후 개최해 나갈 예정은 있습니까?
・학교 재개에 대해서 구로서의 생각은 있습니까?
도도타
여기에 들 수 있었던 것 이외에도 질문・의견은 끊김없이 나와 주니어라고는 해도 훌륭한 기자라는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구장으로부터의 메시지
이번에는 주니어 편집국 여러분으로부터 쓰즈키구에 관한 많은 훌륭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오늘 나온 의견은 구청에 가지고 돌아가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땀을 흘려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니어 편집국」의 기자로서, 훌륭한 체험이나 여러가지 분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해 갔으면 합니다.또, 그것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으면, 여러가지 장면에서 구청에 의견을 말해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온라인에서의 회의라고 하는 것이었지만, 서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에도 익숙해져가면서, 또 재회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촬영・작성】
구정추진과 홍보상담계 전화 948-2223 FAX94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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