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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갱신일 2023년 1월 19일
여기에서 본문입니다.
강설로 인한 사고나 부상을 막기 위해
눈이 내리면 지면의 동결 등에 의해 전도될 위험이 높아집니다.본격적인 눈이 내리기 전에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미끄러운 장소 등의 확인이나, 대책 방법을 익혀, 사고나 부상을 예방합시다또, 구급차를 부르는지 헤매면 “요코하마시 구급 진찰 가이드”(외부 사이트)나 “요코하마시 구급 상담 센터#7119”를 이용해 주세요.
미끄러지기 쉽고 전도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장소
- 횡단보도의 하쿠선 위
- 마른 것처럼 보여도 얇은 얼음막이 생겨서, 미끄러지기 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차의 출입이 있는 보도(주차장 출입구, 주유소 등)
- 출입하는 차의 타이어에서 노면상의 얼음이 닦아 매우 미끄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 버스나 택시 승강장
- 밟혀서 미끄러지기 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또한 보도와 차도의 단차에도 주의.
- 사카미치
- 오르기보다 내릴 때가 미끄러져 넘어지기 쉽습니다.내려갈 때는 특히 주의합시다.
- 로드 히팅의 조각
- 눈이나 얼음이 녹지 않고 단차가 생겨 부분적으로 미끄러지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눈길을 안전하게 걷는 포인트
넘어지기 어려운 능숙한 걸음걸이를 알자!
- 작은 보폭으로 걷읍시다
- 보폭을 작게 하고 슬슬 걷는 「펭귄 걷기」가 기본입니다.
- 신발 뒷면 전체를 노면에 붙여서 걸어요.
- 몸의 중심을 조금 전에 두고 가능한 한 신발의 뒷면 전체를 노면에 붙이는 마음으로 걷는다.또한 신발은 신발 밑창이 미끄러운 것을 선택합시다.(마찰 계수가 높은 고무 장화 등)
넘어졌을 때를 위해서, 모자나 장갑을 하는 등, 착용하는 물건의 궁리도 안전 대책의 하나입니다.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거나 음주시에도 균형감각이 둔해 위험합니다.
또 지붕 위의 눈이나 얼음이 떨어지는 일이 있으므로 지붕에도 눈을 돌리고 걷자.특히 따뜻한 날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설에 의한 사고 사례
- 공원에서 눈으로 젖은 돌에 발을 미끄러져 넘어져 왼쪽 무릎을 타박했다.(남성/20대/경증)
- 강설 후에 자전거로 주행 중 바닥에서 타이어가 미끄러져 넘어졌다.(남성/20대/경증)
-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얼어붙은 지면에서 미끄러졌다.(여성/50대/경증)
- 50cc 스쿠터 운전 중 일시 정지할 때 미끄러져 넘어졌다.(여성/50대/경증)
- 지팡이로 보행 중 눈이 남는 보도에서 지팡이가 미끄러져 넘어졌다.(남성/50대/경증)
- 동승중인 자동차가 얼어붙은 지면에서 미끄러져 전봇대에 충돌해 얼굴이 손상되었다.(여성/60대/중등증)
- 버스 하차 시에 눈으로 미끄러져 넘어졌다.(여성/60대/중등증)
- 맨션의 옥외 통로를 보행 중, 적설로 발을 미끄러져 넘어졌다.(여성/70대/경증)
- 내리막길을 내려가고 있을 때에, 다리가 달려들어 눈으로 미끄러져 넘어졌다.(여성/80대/경증)
- 보도를 보행 중에 얼어붙은 지면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후두부를 손상했다.(여성/80대/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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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국 구급부 구급기획과
전화:045-334-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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