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민 방재센터란

요코하마시민 방재센터는, 「즐겁게 배우고 확실히 대비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지진의 흔들림이나 초기 소화, 연기로부터의 피난, 재해의 유사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것으로, 시민 여러분에게 자조·공조의 소중함을 배워 주시기 위한, 요코하마시 유일의 체험형 방재 학습 시설입니다.자치회나 초등학교, 기업의 사원 연수 등 매년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콘텐츠를 체험하는 것 외에 대규모 방재 이벤트를 일 년에 몇 번 개최하고 있습니다.

체험 투어나 체험 프로그램의 예약은 이쪽

대규모 재해 발생시에는 인접한 「사와도 중앙공원」과 일체화한 「일시피난장소」로서, 피재자의 응급구호 활동 거점이 됩니다.
또, 요코하마 역의 귀택곤란자 일시 체류 시설의 지정을 받고 있어, 역 주변 체류자의 일시적인 수용을 실시하는 것 외에, 그 때에 배포하는 물·담요 등의 비축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내를 중심으로 한 연주·연기 활동 등을 통해, 폭넓은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요코하마시 소방 음악대”의 활동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시 소방 음악대에 대해서는 이쪽

요코하마 시내 전역의 NBC 재해 등의 특수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 재해 대응 차량을 기간 차량으로 한 「기동 특수 재해 대응대」의 활동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