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구 서부지구를 모델로 한 빈 집에 관한 대처 연계 협정’ 체결

최근, 다양화하고 있는 빈 집에 관한 과제에 대해, 공창 프런트를 통해 제안이 있던 공민 제휴에 의한 상담·지원의 대처를 실시함에 있어서, 오늘, 요코하마시와 유한회사 맥 홈은 협정을 체결했습니다본 협정에서는, 미나미구 서부지구를 모델로서, 빈 집의 활용 방법이나 처분 등에 곤란한 분에게 구체적인 상담 대응이나 서포트를 실시하는 것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다고 하는 불안감이나 부담감을 경감해, 빈 집의 처분이나 적정한 관리의 실현에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