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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1부 국제연합 사무국 군축국 상급 정무관 고노 스무님 강연(2021년 6월 12일(일본 시간)))

최종 갱신일 2021년 10월 11일

≪요코하마시 국제 인재육성 프로젝트≫

―국제연합 일본인 직원에 의한 요코하마 시내 대학 학생용 강연회-


제5회 제1부 국제연합 사무국 군축국 상급 정무관 고노 스무님 강연(2021년 6월 12일(일본 시간)(개요)))


●실시 일시:
일본 시간 레이와 3(2021)년 6월 12일(토요일) 21:00~23:30
(NY시간영화 3(2021)년 6월 12일(토요일) 08:00~10:30)

●강연자:유엔 사무국 군축국 상급 정무관 고노 쓰토무님

고시 사진
고노사노님

●실시 방법:온라인

●참가자:요코하마시립 대학 국제 종합 과학부 및 국제교양학부 등의 학생 총 22명

●담당 교원:요코하마시립대학교 국제교양학부 우에무라 유히코 교수
동 국제 상학부 요시나가 다카시 준교수

●강연 내용:
①국제연합의 3가지 개념
②군축과 유엔의 역할
③핵군축과 조약 교섭
④외교관과 국제공무원
⑤유엔에서 근무 환경과 커리어”

강연회의 모습 1
온라인 강연회의 모습 1 화면 왼쪽 상단(노랑 테두리)가 고노 님


온라인 강연회의 모습②

①국제연합의 3가지 개념
②군축과 유엔의 역할
③핵군축과 조약 교섭
④외교관과 국제공무원
⑤유엔 근무환경과 커리어

강연회에서는 고노님으로부터 「군축 및 국제 안보, 유엔의 역할」을 테마로, 우선 「국제연합」이라는 말에 포함되는 다른 3개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 주신 후, 군축 및 군축에 있어서의 유엔의 역할, 핵군축과 조약 교섭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후반에서는 외교관과 국제공무원의 차이와 유엔의 근무 환경이나 커리어, 유엔 직원의 보람 등, 자신의 경험을 섞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우선 자신의 경력에 대해 소개해 주신 후, 전문 분야에 관해, 「유엔이란 무엇인가.」「유엔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하는 자주 나타내지는 의문이나 비판에 대해서, 그들이 어떠한 맥락에서 말해지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것, 그 위에, Actor(주체)로서의 유엔인가, 토론을 제공하는 Arena(무대)로서의 유엔인지, 혹은 정책의 도구 내지 수단(policy tool/instrument)으로서의 유엔인지, 제대로 분석, 고찰하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국제 테러 문제의 해결책이 좀처럼 찾아내지 않는 것에 대해 유엔이 비판에 빠뜨리는 것이 자주 있지만, 실은, 이것은 유엔 사무총장이나 유엔 직원의 책임이 아니고, 주권 국가인 회원국간에 「테러리즘」의 정의에 대해서 합의에 이르지 않기 때문인 것, 이때 유엔은 어디까지나 「194개국에서 토론하는 장소」즉 「Arena」로서의 역할에 그쳐, 「Actor」로서의 유엔과는 준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등, 유엔의 3개의 개념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섞어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군축」에 대해서, 전통적인 「군비·병력의 교섭에 의한 삭감」에 더해, 군축이란 「살상 능력이 높은 위험한 무기, 핵무기·생물 무기 등을 철폐, 삭감한다」 것이며, 그 중에는 대량 살상 무기의 금지와 제한을 목표로 하는 「마크로 군축」과, 소형 무기의 불법 거래 방지·배제를 목표로 하는 「미크로 군축」이 있는 것, 현실 세계에서는, 소형 무기에 의한 사망자가 많기 때문에, 실은 「미크로 군축」은 매우 중요한 것 등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또, 군축을 논의하는 「군축 기구」중, 제1위원회에서는, 7개의 클러스터((1)핵무기, (2)다른 대량살상무기, (3)우주문제(군사면만), (4) 재래식 무기, (5) 다른 군축 수단과 국제 안전보장, (6)지역군축, (7)군축기구)를 논의하고 있는 것,
군축 회의에서는 (1)핵군축, (2)컷오프 조약, (3)우주의 군비확 방지, (4) 소극적 안보의 4가지 주요 문제를 취급하고 있는 것,
그리고 핵군축의 역사로서 1968년에 서명에 열린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근거한 NPT 체제에 대해서, 더욱 2017년에 채택된 「핵무기 금지 조약」 및 핵보유국 불참의 과제 등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전문 분야에 관한 질의응답에서는, 참가 학생으로부터, 「핵군축에 있어서 대국의 지배구조가 마이너스의 임팩트를 준다고 생각되는 가운데, 어떻게 탈각 가능한가.」, 「지역 군축에 관하여, 트라테롤코 조약 외에 NPT와 같은 국제 조약을 보완하는 지역 수준의 대처는 있는가.」“국가나 지역기구에 있어서 글로벌 거버넌스에 있어서 프랙티컬한 수준에서 관련되기 위해서는 어떤 제도나 파워가 필요한가.”“핵무기의 존재 자체가 억지력이 되어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가운데, 안보를 위협하면서까지 핵군축을 추진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같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또한 강연 후반부에서는 외교관과 국제공무원의 성격 차이에 대해 자신이 양쪽의 경력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담을 섞어 설명해 주셨습니다.자국 정부를 대표해, 국가의 이익을 추구하는 외교관과 특정 국가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항상 중립의 입장이 요구되는 국제공무원과 역할이 크게 다른 점이나, 동일 국민으로 구성되는 외교관은 대외 협상 등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자국 언어(모어)로 업무를 실시할 수 있는 반면, 국제공무원은, 그 출신국이 전 세계에 걸쳐 있기 때문에, 항상 공통 언어인 영어에서 업무를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가 있는 반면, 도전으로 즐거운 측면이 있는 것 등, 각각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또한 영어를 공부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유엔 직원이 되기에 있어서, 현재, 가장 활용 빈도가 높은 틀이라고 할 수 있는 외무성의 JPO 제도 등을 소개해 주시는 것과 동시에, 참가 학생에 대해서, 꼭, 동 제도를 활용해 유엔 직원을 목표로 하고 싶다는 취지, 격려가 있었습니다.

캐리어에 관한 질의응답에서는, 참가 학생으로부터 「장래의 커리어를 구축하기 위해서 대학 시절에 의식해 임하고 있던 적이 있는가.」유엔에서 정년까지 계속 일하는 분은 얼마나 되나.정년 후에는 어떤 커리어에 있을까.
같은 질문이 있었다.

이번 강연회에는, 요코하마시립 대학 국제 종합 과학부, 국제 교양학부 등의 학생계 22명이 참가했습니다.

훗날 학생으로부터는,
유엔의 견해로서 액터, 아레나, 정책 수단의 3가지를 들 수 있었던 것이 인상에 남았다.지금까지처럼 표면적으로 파악한 유엔의 역할이 아니라 유엔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분의 시선에서 본 유엔에 대해 알 수 있어 매우 의미있었다., 「핵군축에 대해서, 핵 억제가 유효하다고 하는 논의도 있지만, 핵무기가 잔혹한 피해를 가져오는 점, 영구적으로 핵으로부터의 불안을 제거하는 점에서, 핵 군축을 진행해 나가는 밖에 방법은 없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인상에 남았다.」“세계에서는 대량살상무기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보다 총기 등의 소형 무기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유엔 취업도 염두에 두고 과감히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학생 시절의 영어를 접하는 방법은 매우 공부가 되어, 자신도 앞으로의 한계 있는 대학 생활로 실천해 가고 싶었다.」“해외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은 물론 각국의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의 원활한 소통, 공동 작업을 하는 능력이 필수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이해했다.”「지금까지 수동적으로 수업이나 세미나를 받았지만 앞으로의 대학생활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정보 수집하고 영어 공부 등에 임해 가고 싶다.」

등의 감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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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 글로벌 네트워크 추진부 글로벌 네트워크 추진과

전화:045-671-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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