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0에 대해서

기후 변화 대책에 임하는 세계 대도시에 의해 구성된 도시 네트워크 C40 회원으로서 요코하마시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C40은 이사장인 마이클 블룸버그 유엔 기후변화 대책 도시 담당 특사와 공동의장인 이본느 아키 소야 프리타운 시장,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의 리더십 아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C40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대도시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입니다.C40 참가 도시를 합하면 5억 8천만 명 이상의 시민과 세계 경제의 5분의 1을 차지합니다.C40은 기후 변화 대책 - 온실 효과 가스의 삭감과 기후 위험을 줄이는 도시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면서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 경제 기회의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C40 지원 아래, 테마마다의 분과회의 개최, 2년에 1회의 수장급 정상 회담 등 외, 메일, 온라인을 통해 우량 사례 등을 비롯한 정보, 의견 교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가 도시 : 보스턴, 코펜하겐, 더반, 홍콩, 런던, 로스앤젤레스, 밀라노, 파리, 서울, 도쿄, 요코하마 등 총 96개 도시 2024년 5월 현재)

C40에는 여러 네트워크가 있고 요코하마시는 Green Ports Forum, Clean Energy, Private Building Efficiency, Waste to Resource, Waste Management와 같은 네트워크에 참가하여 매년 한 번 개최되는 워크숍 및 온라인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이 중 Clean Energy 부문에서는 2016년 요코하마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가 C40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 C40(외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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