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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갱신일 2022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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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통신!(데플린픽 은메달 획득의 이야기)
데플린픽의 자전거 경기에 출전된 하야세 쿠미 선수와 하야세 겐타로 선수가 방문해 주셨습니다.
5월에 브라질에서 개최된 하계 데플림픽의 자전거 경기에 출전된, 니시구 거주의 하야세 쿠미 선수와 하야세 겐타로 선수가 6월 3일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인 종합경기대회로 여름·겨울 모두 4년에 한 번 개최됩니다.하야 쿠세미 선수는 마운틴 바이크 여자 XCO의 종목에서, 이번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2013년, 2017년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을 달성했습니다.
하야 겐세타로 선수도 메달 획득은 되지 않았지만 이번 데플린픽에 출전되어 스탭으로서도 활약되었습니다.니시구 내에서 로우아를 위한 학습학원 「하야세도장」을 주최하는 것 외에, 전일본 로아 연맹 창립 70주년 기념 영화 「사키무(에무)」의 감독으로서도 활약되고 있습니다.
하야 쿠세미 선수는 "이번에는 어떻게든 3위 이상을 획득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습해 왔습니다.젊은 선수가 많은 가운데, 체력면의 불안은 있었습니다만, 3회째라고 하는 일도 있어, 정신적으로는 침착하게 임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주셨습니다.선수로서 대회에 참가하기 전부터 스탭(약제사)로서 안티 도핑의 서포트를 하고 있어 팀을 지지해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산악 자전거의 메인터넌스나 세차도, 레이스를 향해서 중요한 일이라는 이야기를 받아, 팀 일환으로 임하는 것의 소중함을 재차 느꼈습니다.
또한 니시구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인클루시브 스포츠를 포함한 스포츠 체험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하야 겐세타로 선수로부터는, 신체를 사용해 스포츠를 느껴 주는 것은 훌륭한 일이며, 영상이나 정보, 지식뿐만 아니라, 체험할 기회를 늘려 가면, 진짜 감동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이 된다고 하는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많은 아이들에게 인클루시브 스포츠 등을 체험해 주시는 기회로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당일은, 메달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실제의 경기용 마운틴 바이크를 가져와 주셔, 가동식의 안장이나 서스펜션의 기능등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하야 쿠세미 선수, 하야세 겐타로 선수의 점점의 활약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23일 니시구장 기쿠치 겐지
왼쪽/니시구 기쿠치 구장, 나카/하야세 쿠미 선수, 오른쪽/하야세 겐타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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