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시내의 집합주택을 활용한 전자동 텃밭 실험을 개시합니다.

요코하마시는 “I·TOP 요코하마 랩”의 대처로서 요코하마시 주택공급공사와 제휴해, 집합주택을 실증 필드로 제공하고, 코로나19의 감염 대책에의 대응이나, 쾌적한 주거 만들기를 위한 새로운 IoT 제품·서비스 실증 실험에 관한 제안을 2020년 7월부터 8월에 걸쳐 모집해 8건을 채택했습니다.이 중 6건은 이미 시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집합주택 공유 공간에서 전자동 텃밭 로봇 실증 실험을 시작합니다.이에 따라, 주민을 대상으로 한 로봇에 의한 농작업 실연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본 대처를 통해, “이노베이션 도시·요코하마”를 한층 더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성과를 교외 주택지·단지의 재생의 대처에도 활용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