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발표】연구개발 기능을 중심으로 7개사가 요코하마 진출

요코하마시에서는, 환경·에너지, 건강·의료, IT나 제조업 등,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산업의 집적을 촉진하기 위해, “요코하마시 성장 산업 입지 촉진 조성 제도”에 의해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는 미세 조류, 차세대 전지, 시스템·소프트웨어, 부재·소재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연구소나 본사 등 총 7개사가 입지했습니다.
요코하마시는 26개교의 대학이 입지하는 것 외에 학술·연구개발 기관의 사업소수나 기술자·연구자의 수가 정령시에서 가장 많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우위성을 살려 앞으로도 성장 산업의 연구개발 기능 등 요코하마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의 유치를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