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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 사례 10) 발달장애·지체부자유·내부기능장애학교 등

최종 갱신일 2021년 2월 9일

  • 전해진 사례가 모두 「장애인 차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또, 기재 내용이 사실인지의 확인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 개인, 시설 등의 명칭 등에 관한 정보는, 공표 내용으로부터 제외합니다.
  • 장문에 걸친 사례나, 상황 등의 상세한 설명은, 그 요지를 게재합니다.

사례의 내용

의료적 케어가 필요하고 자기 훈련중인 아이.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학교 내에서 하루 1~2회의 의료적 케어가 필요하며 그때마다 부모가 실시하고 있습니다.등하교의 동행도 부모가 실시하고 있습니다.취학에 있어서 등하교, 특별 지원 교육 지원원, 간호사 자원봉사를 모집했습니다만, 간호사만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학교 내에서 간호사에 의한 의료적 케어가 받기 어려운 것이 지역에 취학의 배리어와 가족의 부담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그렇게도 지원이 필요한데 지역에 취학할 것인가 하는 편견의 말도 받았습니다.

사례에 대해서, 이렇게 하고 싶었던 것, 이런 편이 좋다고 생각한 것

시의 건강 보험 제도를 개정해 주었으면 한다.적어도 방문 간호 요양비의 대상으로 해 주시면 지역 인재의 활용과 통원처와의 의사와도 연결되어, 본인·가족은 물론 그러한 아동을 맡는 학교의 부담도 경감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상자의 장애 종별

지체부자유, 내부기능장애, 발달장애

장면

학교등

이 페이지에의 문의

건강 복지국장애복지보건부 장애시책추진과

전화:045-671-3598

전화:045-671-3598

팩스:045-671-3566

메일 주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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