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대책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에서는 2001년 9월의 미국 테러 이후 2004년 3월 스페인 열차 폭파 테러, 2005년 7월 런던 지하철 등 동시 폭파 테러를 받아 역 구내, 전철 내의 점검 강화나 자주 경계 체제의 강화 등을 실시해, 현재도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역 담당자는 "경계"의 완장을 착용하고 역 구내의 순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승무원은 반환역에서 전철 내의 점검을 강화하여 테러의 미연 방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 차량 기지나 변전 설비 등 중요 시설의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역 구내의 순회 점검

역 구내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수상한 물건의 발견, 통보에 대해서 손님의 협력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수상한 것 등의 발견, 통보의 협력 포스터 등

역에서는 방범카메라를 설치하는 것과 동시에 방범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는 것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방범카메라 설치표시와 방범카메라

역 구내의 승강장에는 역 사무실에 있는 역 담당자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인터폰을 설치하고 있으며, 전철 내(일부 차량 제외)에는 승무원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비상 통보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치는, 수상한 물건 등을 발견했을 경우나 상태가 나쁜 손님이 오셨을 경우 등의 긴급시에, 손님으로부터 직원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도록 설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 구내 인터폰과 전철 내 비상 통보기

철도 테러 방지 대책으로서, 역 구내의 쓰레기통을 철거했습니다.
손님에게는 폐를 끼치지만 이해를 부탁합니다.

국가의 철도 테러 대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철도 테러 대책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국토 교통성 철도국(국가의 철도 테러 대책 홈페이지(외부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