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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갱신일 2022년 12월 2일
여기에서 본문입니다.
요코하마 가정 교육 지원 “하마코 육아”
~내일의 아이가 행복하기 때문에(초등학교·중학교 시기의 아이와의 관계 방법)~
자녀가 풍부하게 성장하기 위해 가정에서 어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아이와의 관계 방법을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아이가 풍부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가정에서 아이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어른은 아이에게 큰 존재입니다.
하지만 ‘어른이니까’ ‘아이를 위해서’라고 어른이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 될 수도 있고,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끔은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해 보거나 함께 웃거나.
마음을 완만하게 하고,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육아를 느긋하게 즐기는 기분으로 나날을 보내 보지 않겠습니까?
가정에서 어른이 할 수 있는 것
아이와의 관계 방법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전해 가는 것으로
아이는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것에 임할 수 있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공부나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라든지 친구에게 부드럽게했기 때문에,라든지 조건이 붙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잘 하지 못해도, 실패했다고 해도, 조건 없이 그 아이의 지금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좋아」라고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물론 잘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른에게 소중히 키워진 아이는 자신을, 그리고 다른 사람도 소중히 할 수 있는 아이가 됩니다.
아이를 소중히 생각하는 기분을, 「교환할 수 없는」존재인 것을 진심으로 전해 보세요.
말이 아니더라도 자세나 행동으로 살짝 보여줄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육아를 하는 어른이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른도 아이도 한사람 한사람 다르기 때문에, 육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학교나 상담 기관, 또는 주위의 사람 등에 상담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또 책을 읽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에 휘둘릴 필요는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마음으로
자신이나 아이에게 맞는 육아를 찾아보는 것은 좋을지도 모릅니다.
초등학생은 어떤 시기~아이를 이해하는 포인트~
어린이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초등학교 6년간 몸도 마음도 크게 변화합니다.
입학 시기에는, 아이의 모습에 세세하게 마음을 나누고, 눈을 들여 정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아이의 성장에 따라 조금씩 손을 잡는 시기를 생각해 갑시다
1, 2학년생: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세계가 크게 넓어집니다.
아이가 학교에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처음에는 아침에 일어나지 않거나 저녁밥을 먹기 전에 피곤해서 자기도 할지도 모릅니다.학교에 다니는 생활에 아이의 리듬을 맞추어 갈 수 있도록, 아이의 모습에 맞추어, 가정에서의 생활의 리듬을 생각합시다.또, 아이가 학교의 모습을 말할 때에는,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으면 아이가 안심할 것입니다.
3~4학년생:중학년이 되면 반발하거나 자기 주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자신다움과 의지가 싹트고 온 증거이므로, 성장이라고 파악해 따뜻하게 지켜봅시다.또, 친구나 학습 관계의 발목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아이의 말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표정이나 식욕 등 집에서의 모습을 잘 보고, 걱정스러운 일이 있으면, 학교의 선생님이나 주위의 사람과 상담해 모두 대응을 생각해 갑시다.
5~6학년생:고학년이 되면 반발과 반항이 눈에 띄게 되고, 어른에게는 말하지 않는 것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어른보다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아이도 있습니다.조금 외롭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아이의 성장의 증거입니다.중학년 시기보다 더욱 자립심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어른이 지금까지의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지시를 하면, 민감한 반응을 하거나 반발할지도 모릅니다.아이의 이야기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듣고, 아이를 소중히 생각하는 한 사람의 의견으로서 온화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해 봅시다.아이는 그러한 어른의 대응을 보는 것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 토론하는 것으로 이해되는 것, 협력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을 배워 갑니다.
중학생은 어떤 시기~아이를 이해하는 포인트~
중학생은 어른으로의 이행기이며 몸도 마음도 크게 변화합니다.
이 때문에 아이 자신도 변화에 따라잡기가 힘들고, 기분이 크게 흔들립니다.
제멋대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아이가 왜 그 행동을 하는지 그 의미를 생각해 이해하도록 합시다.
어른도 중학생의 육아라는 다음 스테이지로 성장해 갑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어린이에 따라서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2차성징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불안과 당혹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항적이거나 제멋대로 보이는 태도를 취할 수 있습니다.
아이 자신의 친구 관계의 고민이나 장래에 대한 불안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어른은 서포트하고 싶은 것, 가정의 어른 이외에도 서포트해 주는 어른이 있다는 것을 전해 주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하고 어른을 향한 길, 자신의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어른이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것.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되고 싶은 어른이 있다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가정 교육 칼럼~우리 아이 키우기~
어른도 아이도 한사람 한사람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육아가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육아에 조금 헤매었을 때에는 다른 가정의 육아에 대해 아는 것이 자신의 육아에 참고가 될지도 모릅니다.
육아를 하고 있는 보호자의 칼럼을 읽어 보면 어떻습니까?
「할 수 있는 때에・할 수 있는 사람이・할 수 있는 것을~파트너가 서투른 것~」(PDF:388KB)
“아이들이 가르쳐 준 것~나를 엄마에게 해 줘서 고마워~”(PDF:489KB)
가정교육 QA~곤란했을 때의 힌트~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일이 있을 때는 혼자서 안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이나 학교, 다른 상담 기관을 비롯해,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담하면서 생각해 갑시다
학교생활(학습, 친구 관계, 입학 준비 등)
Q 초등학교 입학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Q 중학교 입학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Q 클래스의 교우관계가 걱정입니다.금전 감각이 다른 아이, 놀이 방법이나 가치관이 다른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것 같다.
Q 아이끼리 싸움을 한 것 같다.어떻게 관련하면 좋을까
Q 공부에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Q 담임 선생님이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수업 중석에 앉아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Q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의 아이가 수업중, 교실에서 서 걷고 있는 것 같아 곤란하다.
가정생활
Q 아이의 칭찬 방법, 숨는 방법에 곤란하다.꾸짖을 때 손을 내밀 수도 있다
Q 용돈을 달라고 했다.
Q 아이의 모습이 평소와 다른,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Q 아이가 왕따의 가해자가 되어 버렸다.
Q 아이가 학교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Q 가정에서의 식생활이 편중되어 곤란하다.
Q 학원에 보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Q 말이 난폭해졌다
Q 집에서 물건을 부수고 폭력을 휘두른다.
Q 책상의 정리·정돈을 할 수 없다
Q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다.
Q1일중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게임만 하고 있다.
Q 아이끼리 나가고 싶다고 했다.
Q 방과 후나 휴일, 중학생의 아이가 다른 아이와 교류하거나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장소는 있는지
주된 상담처의 소개
명칭 | 상세 | 상담처 | 접수시간 | 연락처 |
---|---|---|---|---|
교육 상담 |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아동 지원 전임교사나 학생지도 전임교사, 카운셀러가 상담을 받습니다. | 아이가 다니는 학교 | 평일의중 |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
학교생활 |
학교에는 상담하기 어려운 고민을, 사회 복지직의 전문직인 스쿨 소셜 워커가 함께 생각합니다. | 교육종합상담센터 |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
전화 045-624-9081 |
24시간 |
괴롭힘을 당하거나 보았을 때나, 여러가지 고민마다 등, 혼자서 안고 상담해 주세요. | 교육종합상담센터 | 24시간 365일 | 전화 0120-078-310 |
일반 교육 상담 | 불등교나 친구 관계 등의 곤란함 등에 대해 함께 생각합니다. | 교육종합상담센터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
전화 045-624-9414 |
특별지원 |
주로 장애가 있는 어린이에 관한 취학·교육 상담, 정보의 제공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재학중인 경우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 |
평일의중 |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
미취학 자녀는 특별지원교육종합센터 | 평일 9:00부터 17:00까지 | 자세한 것은 특별 지원 교육 종합 센터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
지역 요육 |
0세부터 초등학교기까지의 장애아의 요육에 관한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지역 요육 센터(거주시는 구에 의해, 담당의 센터가 있습니다)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
자세한 것은 지역 요육 센터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가쿠노후기 |
중학교기부터 고교기의 주로 발달장애아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의한 진료나 상담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소아 요육 상담 센터 |
장소에 따라 접수 일시가 다릅니다. | 자세한 것은 학령 후기 장애아 지원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어린이 가정 |
어린이 본인으로부터의 상담이나 임신기·유아기부터 사춘기까지의 육아에 관한 상담을 받습니다. | 각구 어린이 가정지원과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
자세한 것은 어린이 가정 상담처 일람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전화 아동 |
아이의 양육·비행·장애·불등교·성격이나 행동의 문제 등에 관한 상담을 받습니다. | 전화 아동 상담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
전화 045-260-4152 |
아동상담소 | 아이에 대해 걱정스러운 일, 신경이 쓰이는 것의 상담을 받습니다. | 아동상담소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8:45부터 17:00까지 ※공휴일, 연말연시 등 제외 |
자세한 것은 아동상담소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중독 상담 | 중독으로 곤란한 본인・가족으로부터의 상담을 받습니다. | 요코하마시 마음의 건강 상담 센터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
자세한 것은 상담 창구의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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