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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요코하마 창영 대학과의 제휴에 의한 「에혼과 만나자」가 개최되었습니다!
최종 갱신일 2024년 12월 9일
11월 30일(토요일), 초록 도서관에 있어서, 요코하마 창영 대학의 학생들에 의한 이야기회 “에혼과 만나자”가 개최되었습니다.
요코하마 창영 대학 어린이 교육 학부의 다나카 키미에 준 교수의 세미나생 여러분이, 0~2세아와 보호자, 3세 이상의 미취학아와 보호자의 각각의 대상 연령에 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그림책의 읽어 들려주는 것을 비롯해, 와라베 우타·손놀이, 크리스마스에 연관된 공작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실시해 주었습니다.
올해 사망한 시인·타니가와 슌타로타로씨의 「모코모코모코」라고 하는 그림책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나오는 것일까?라고 설레는 말의 울림을 즐겼습니다.또, 『모두폰!』라고 하는 종이 연극은, 옛날 그리운 나무틀의 무대를 사용해 피로되어 이야기의 세계에 무심코 끌어들입니다.그리고, 와라베 우타나 손놀이에서는, 작은 아이들이 학생 여러분의 움직임에 맞추어 열심히 손발을 움직이거나, 보호자와의 스킨십을 즐기거나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나도 매우 미소하고 기쁜 기분이 되었습니다.
초록 도서관과 미도리구 지역진흥과에서는 2022년도부터 요코하마 창영 대학과의 제휴에 의한 독서 활동 추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요코하마 창영 대학 여러분에게는 대학에서 배운 것을 살리면서, 바쁜 가운데, 기획 검토나 개최 준비를 담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꼭, 육아 세대의 구민의 여러분이 친밀한 지역에서 독서에 친숙해져 마음 풍부해질 수 있는 활동을, 함께 임해 주시면 기쁩니다.
부드럽게 바람에 흔들리는 천에 아기는 흥미진진진합니다.
이야기에 맞추어 모두 「폰!」이라고 손을 잡습니다
대형 그림책은 그림을 바라보는 즐거움도 매력입니다.
학생도 함께 씰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수놓습니다.
2024년 11월 30일
미도리구 나가사토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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