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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작가의 쓰즈키구 시민활동 소개 ‘자연생태원’

시민 라이터 양성 강좌의 수강생에 의한 친밀한 시민 활동을 소개합니다!

최종 갱신일 2022년 11월 8일

자연 생태원이 모두의 고향으로 계속 되기 위해 폭넓은 세대의 사람들의 힘을 얻고 싶다.

쓰즈키구 중부에 위치한 작은 자연공원인 지가사키공원 자연생태원은 올해 개원 20년째.NPO법인 지가사키 공원 자연생태원의 기쿠치 미츠아키씨에게 원의 걸음을 물었다.

취재·사진·문=시민 라이터 다카하시 미치요


취재협력:NPO 법인 지가사키 공원 자연 생태원 관리 운영 위원회 이사·조사 스탭 키쿠치 미츠아키씨





생활권내 생태원이 식물조사 백본

“아이의 과외 수업에서 생태원에 동행한 것을 계기로, 생태원의 식생에 관심이 깊어졌습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기쿠치 미츠아키 씨.
휴일에 생태원에 자주 다니는 동안, 직원이 아직 정원에는 식물 목록이 없는 것을 듣고 조사를 시작했다.
2004년부터 생태원 스탭이 되어, 원내에 피는 계절의 꽃의 관찰회 「들꽃 워칭」의 해설을 맡는다.









그 때 안내가 되는 자료집의 식물도 역시 기쿠치씨가 촬영했다.
꽃들의 사랑스러움과 신선함이 빛나는 참가자 필휴의 꽃도감이다.
「자료집이 없는 관찰회도 있는 가운데, 참가자에게는 매우 호평입니다.정원은 있지만 중학생부터 어른까지 참가할 수 있습니다.”
수수한 꽃을 붙이는 친밀한 식물이라도 기쿠치 씨의 해설을 들으면 각각의 형상과 구조에 놀라게 된다.
뭐든지 당시 초등학생으로 참가하고 있던 남자아이가 성인이 되어, 관찰회에 지금도 다니고 있다고 한다.
「매번 큰 리액션에서 해설을 들어 주셔서 감격했습니다(웃음)」라고 키쿠치씨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진력한 책자 『어서오세요 생태원에』의 발간

기쿠치 씨의 식물 조사에서 5~6년이 경과했을 무렵, 생태원의 식물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자원봉사 '식물 그룹'이 발족한다.
기쿠치씨를 중심으로 한 40대에서 70세대로 구성된 멤버는
생태원의 식생을 알고 보전 활동의 기초로 하기 위해서 추가 조사나 관찰을 거듭했다.
이윽고 『식물 그룹』을 통해 배운 것과 식물의 재미를 정리한 책자
『환영 생태원에 봄꽃 3-4월』을 2012년 발행한다.




「APG 분류라는 최근의 유전자 해석을 이용한 식물의 분류 체계도 기재해 오류가 없도록 배려했습니다」라고
돌아보는 키쿠치 씨.본 책자는 주로 쓰즈키구 관공서, 구내 초등학교·도서관 등 공공기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현재 사계절에 맞춘 들꽃을 모은 총 4권이 생태원에서도 판매중.
그 사진의 아름다움, 일러스트의 섬세함, 해설문의 정중함으로 시간을 잊고 페이지를 옮길 정도다.






『어서오세요 생태원에』전 4권일러스트나 사진으로 꽃이나 잎의 제작이 전개되어 식물의 세부 설명이나 이름의 유래 등의 기재도 있다.


메하지키 「눈 튀김」시소과 메하치키속

미코로 8월 말-9월말




야마호 토기스 “산조” 유리과 호토기스속

미코로 9월 중순-스에




시로바나사쿠라타데 「흰꽃벚꽃 사테」타데과 이누타데속

미코로 9월말-10월




타이 아자미 ‘대조’ 키쿠시나 아자미속

미고로 9월 중순-11월






촬영·자연 생태원 기쿠치 미츠아키 이사







기쁨과 슬픔을 식물과 공유한 20년간

고북 뉴타운에서 가까운 사토야마를 가진 생태원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원내에의 반려동물 동반이나 자전거의 연결 규제 등 매너를 지켜 입원이 요구된다.
그러나 슬픈 식물들의 자연스러운 생육에도 제동을 효과가 있어야 한다.
「사사사 깎기 등의 잔디 깎기는 자연의 번식에 거역하는 인간의 에고일지도 모릅니다」라고 무거운 입을 여는 키쿠치씨



요코하마에서는 희귀 식물이 생태원 중에도 발생이 인정되어
잔디깎기도 깎아도 좋은 식물과 지켜야 할 식물을 구별해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식물을 지키는 지식도 배울 수 있는 「사토야마 보전 자원봉사」 「풀깎기 자원봉사」





그리고 자원봉사 분들과 직원의 정중한 작업의 성과로서 예기치 못한 식물이 새롭게 출현하여 개화하기도 한다.
“개원 20년째가 되어 관찰자가 그렇게 많지 않더라도 생태원에 흥미를 가진 폭넓은 세대의 분들이 와 주셨으면”이라고.
관리자만의 옆얼굴을 내비쳤다.





인기의 「쌀 만들기」나 「자리가니 마스터」등 다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체험한 사람들에게 생태원의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생태원에 인기 있는 양대 행사가 있다.『옛날의 쌀 만들기』는 주로 6월의 모내기나 9월의 허수아비 만들기
10월의 벼베기 그리고 11월 탈곡과 3월 퇴비 넣기까지 일년 내내 체험을 할 수 있는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옛날의 쌀 만들기 체험」이 행해지는 논모에마루 만들기로부터, 모내기, 시로카키, 모심기, 논의 풀 잡기, 허수아비 만들기, 벼 베기, 탈곡, 추비 들어가는 등, 연간을 통해 쌀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가게이 마스터」는, 포획한 미국 가재를 생태원에 가져와달라고
그 포획수에 따라 급이나 단을 설정하는 것.현재 7단에 손이 닿은 초등학생도 있다.
미국 가재는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외래종이기 때문에 아이들 중심으로 즐기고 구제해달라고
그 생명을 마친 후에는 생태원 동물의 먹이와 논 비료로 삼는 지속가능한 행사다.
이들 행사가 인근 주민에게 뿌리내리고 부모와 자식 양대 생태원에 찾는 분도 늘고 있다.









우리 스태프의 힘이 되어줄 인재가 바로 곁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간을 거쳐 오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안심 안전한 환경 조성은 꾸준히 이어집니다.
마스크를 한참 벗고 말하는 기쿠치에게 코로나19 사태를 맞아도 흔들리지 않는 생태원에 대한 ‘사랑’을 느꼈다.





【Information】
NPO법인 지가사키 공원 자연생태원 관리운영위원회
TEL・FAX:045-945-0816
E-mail:[email protected]
https://www.seitaien.com/ (외부 사이트)








노의 꽃 워칭의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출처:iTSCOM)

이 페이지에의 문의

쓰즈키 구민활동센터

전화:045-94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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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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