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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에게 GO! 요코하마항의 역사(4)
최종 갱신일 2024년 7월 31일
요코하마항의 역사(일반의 방향)
개항~문명개화
시제 시행~간토 대지진
지진 재해 부흥~제2차 세계대전
전후~고도 경제성장기
컨테이너 시대~현재
4.전후~고도 경제성장기
1946년 ~ 1973년
1946~1973년
1945년(1945년)의 종전으로부터의 요코하마항은 특히 어려운 길을 걸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연합군에 의해 항구의 시설의 대부분이 접수, 군 이외의 항구의 작용은 일시 완전히 멈추어 버렸습니다.
민간 무역도 종전 직후 중단되었지만, 1949년(1949년)부터 재개되어 다카시마, 야마우치, 다이산바시, 신항 순으로 다음에 두꺼운 시설이 반환되었습니다.
그러나 미즈호후토와 신항 후두의 일부 등은 지금도 미군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1951년(1951년), 그때까지 나라가 행하고 있던 항구를 관리하는 일은 항만법이라는 법률이 생긴 것으로, 각각의 지방으로 옮겨져 요코하마항은 요코하마시가 관리하게 되어 항만관리자가 되었습니다.
무역 재개 후에는 점차 해외와의 거래가 진행되어 항구는 점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1957년(1957년)경에는 요코하마항에서도, 외국 무역액·입항 선박 톤수·취급 화물량 등의 모든 것이, 전전의 기록을 세울 정도로 늘었습니다.
요코하마시는, 계속 늘어나는 입항 선박이나 취급 화물에 대응하기 위해서 새로운 항만 계획을 세워, 후두 등의 여러가지 시설의 정비를 계속해, 1963년(1963년)에는, 데타마치 후토와 야마시타부두, 1970년(1970년)에는 혼목 후두의 일부가 완성되어, 한층 더 1971년(1971년)부터는 대흑 후두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중화학공업의 발달에 의해, 게이힌 공업지대도 확대되어, 그 주위의 지역에도 공장이 세워지기 시작해, 쇼와 30년대에 오구로마치 지처의 해면을 비롯해, 네기시만이 매립되어, 임해 공업용지가 완성되어, 요코하마항의 공업항화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주택지에 공장이 섞여 환경을 악화시켜 왔기 때문에, 공장의 이전처로서, 가나자와지처에 매립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또 1964년에는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오산바시부두에 여객선용 시설을 갖췄습니다.
이 시대의 주요 수입품
비철 금속(히테츠킨조쿠)
석유 (세키유)
이 시대의 주요 수출품
철강
자동차 (지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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