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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너구리의 은혜가 있어

최종 갱신일 2024년 3월 15일

'너구리의 은혜가'의 민화 일러스트

 옛날에, 니타바시무라(후타츠바시무라)의 여호산(기츠네야마)은, 낮도 어두울 정도로 목립이 곤모진 곳에서, 여러가지 동물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한 마리, 한가로 변하는 것이 좋지 않은 권병위 너구리(곤베에다누키)는 언제나 동료는 어긋남으로, 마을은 어긋남의 마을 역(무라야쿠)을 맡는 백성의 야지에몬(야지에몬)씨의 부엌에 들어가서는, 음식의 물결을 받고 있었습니다.이 곤베에 너구리는, 밤이 되면 언제나 야지 에몬 씨의 집에 와서,
「야지에몬 씨, 야지에몬 씨!」
라고 명주(나누시)의 겐베에씨의 성색(고와이로)을 얽히고, 우도를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야지에몬씨는, 정말로 명주씨라고 생각해, 서둘러 문을 열고 밖을 보면 누구의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마음 때문일까 하고 생각해 바닥에 닿으면 또
「야지에몬 씨, 야지에몬 씨.」
자꾸자꾸 우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서둘러 문을 열고 밖을 둘러보니, 도망쳐가는 너구리의 뒤가 보였습니다.이런 일을 되풀이하고 있는 사이에, 언젠가 야지에몬 씨와 곤베에 너구리는 사이좋게 되어 갔습니다.
 어느 해의 주, 야지에 몬 씨의 뒷면에서 불의 손이 올랐습니다.이것을 발견한 권병위 너구리는, 어느 때보다 굵은 꼬리를 붓고 큰 소리로
「야지에몬 씨, 야지에몬 사온!」
라고 야지에몬 씨의 집의 우문을 두드렸습니다.
 평소와 다른 권병위 너구리의 모습에 깜짝 놀라 뛰쳐나와 보니 화재였습니다.큰 소리로 근처에 화재를 알리고 지운 야지에몬씨는, 집도 무사히 맡아 맡고 있던 소중한 서류도 불태우지 않고 스친 것은, 권베에 너구리의 덕분과 전에도 사이좋게 되어 갔습니다.
이 야지에몬씨도 언젠가 나이를 먹고, 이따금 일로 무거운 병의 상에 붙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인 히로타로를 베쿠라모토로 불러,
매일 밤 집의 우문을 두드리는 권병위 너구리는 나의 친구다화재로부터 집을 지켜 준 은혜가 있는 것이니까, 언제까지나 귀여워 줘.
라고 부탁하자 숨을 거뒀습니다.권베에 너구리가 호출하는 주인은 야지에몬 씨에서 히로타로 씨로 바뀌었습니다.
 어느 가을 저녁, 권병위 너구리는 마을에 불길이 오르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망가지는 것도 잊고 히로타로 씨의 집에 알리러 달렸지만, 집은 완전히 불에 싸여 있었습니다.
마음도 동전한 권병위 너구리는, 불 속에 날아오면 야치에몬씨의 위패(이네)를 큰 배에 제대로 가려, 그대로 쓰러져 숨이 갔습니다.그 이후, 「동물이면서 훌륭한 보답이야」라고 이 건강한 권병위 너구리는 마을사람들의 이야기초로서, 나가게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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