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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미야자와의 개간(카이콘)과 유바나 카구라(유바나카구라)

최종 갱신일 2024년 3월 15일

「미야자와의 개간과 유하나 카구라」의 민화 일러스트

 에도시대의 시작입니다.가미야베무라(카미야베무라)에 이시카와라고 불리는 무사가 있었습니다.어느 날 세 채의 집에 새 땅을 개간하라고 명령했습니다.거기는 우에야베에서 온으로 약 10킬로 정도는 될 수 있는 토지로, 산에는 오스기가 번지고, 들에는 카야 이바라가 야부가 되어, 사람의 접근하지 않는 여우나 너구리나 독사 등의 살기였습니다.
 개간은 힘든 일로, 모두는 아침에는 어두운 사이에 일어나 나무를 벌리고, 뿌리를 파고, 밤에는 달과 별빛으로 풀을 베어 열심히 일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의 결과도 있고, 언젠가 타바타도 늘어나, 이윽고, 분가도 수십 건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이 땅에 농경의 신을 축제하고 봄에는 풍작을 바라는 가구라를 봉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미야자와의 야마노 이나리사(산노이나리샤)의 유바나 가구라입니다.개간 당시를 기점으로, 씨 아이들은, 산왕의 경내(케이다이)에, 자른 야잔디를 쌓아 가마도를 만들고, 오가마를 얹어 뜨거운 물을 끓여 기다립니다.가마도 주위에는 동서남북을 나타내는 이미 대나무를 세우고 시메 장식을 치켜들게 합니다.이윽고, 근처에 온기가 굉장한 가운데, 신의 사자가 된 신주(칸누시)가 텐구(텐구)의 면을 붙이고, 노시와 맞습니다.
 아카아가나 불타는 불꽃을 우울히고 솟아오르는 탕기, 히비키 와타루 축사(노리토), 사람들은 열탕(네토)에 잠긴 사사로 굿을 받으면, 신에게 끌어당기는 생각이 했다고 합니다.드디어 신주가 사방에서 행운의 화살을 뿜어내는 순간이 되면 신사(신지)도 최고조에 이르러 열탕의 온기를 빠져나가는 그 화살을 주워 이 해의 행운을 축복받으려고 열중했다는 것입니다.
 이 신사도 이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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