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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화 :젠코지 계곡에 사라진 부처님

최종 갱신일 2024년 3월 15일

‘젠코지타니에 사라진 부처님’ 민화 일러스트

 옛날에 가마쿠라 시대에 에라이 스님이 계셨습니다.매일, 저쪽 마을이나 이쪽의 마을에서 고마운 설교를 하면서 여행을 계속해, 시나노국(시나노쿠니)의 스와타이샤(스와타이샤)가 축제되고 있는 큰 호수의 보리에 붙었습니다.
 그 근처의 마을들을 돌아서, 긴 야마사카를 넘어, 카이국(카이노쿠니)로 향하려고 문득 되돌아가면, 두 마리의 뱀이 사이 좋게 따라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보씨가 부드럽게
너희들은 어디로 가느냐
라고 들으면 두 마리는 입을 모아
「우리는 스와 묘진(스와민진)을 섬기고 있었습니다만, 상인의 제자로 해 주셨으면 하고 따라 왔습니다.제발 제발 같이 더해 주세요.
라고 일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여행 길은 힘들지만 그래도 좋으면 따라오세요.
라고 제공을 허락 받았습니다.
 이렇게 스님과 두 마리의 뱀은 긴 여행 끝에 사가미국(사가미노쿠니)에 들어가 아쿠와의 마을까지 왔습니다만, 한마리는 괴로운 여행의 피로 때문에 죽어 버렸습니다.
 후에 후지사와의 마을은 어긋나 유행지(유교지)라는 절이 세워졌습니다.
 스님은, 시종의 개조로서, 한 편 상인 모두 유행 상인이라고도 불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했습니다.하지만, 상인이 언제나 불쌍하게 생각되고 있던 것은, 아쿠와(아쿠와)의 마을에 죽은 한마리의 뱀이었습니다.
 거기서, 그 뱀을 위해서도, 또, 아쿠와를 열린 옛날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서, 아쿠와의 언덕 위에 당을 세워, 1치수 팔분의 아미타님을 본존으로서 젠코지라고 명명했습니다.마을 사람들도 여러가지 불구를 구입해, 상인과 함께 아미타님에게 손을 맞았습니다.
 몇 년이 지나서 세상은 혼란스러워지고 전국시대가 되어, 이 마을 마을에도 격렬한 싸움이 펼쳐졌습니다.아쿠와 사람들은 후지사와의 유행사의 상인님이나 젠코지의 와상씨들과 함께 되어, 마을의 골짜기의 안쪽에 호구멍을 파고, 혼존이나 일편 상인 연고의 보물을 구멍 깊숙이 숨겨, 그 입구를 막아 버렸습니다.절이나 무라사토의 집들은 불타 버려,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후지사와의 혼산으로 도망쳐 부처님 덕분에 살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옮겨지고 세상이 바뀌어도 젠코지는 다시 지어지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부처님을 숨긴 구멍 위로 가면
“너무 터뜨리지 마세요.세상이 평화롭다면 빨리 저를 내보내십시오.여러분과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듯이, 나무어 같은 복복이라는 소리가 들려 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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