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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자격 제도가 없는 의업 유사 행위의 수술에 의한 시술에 대해서
최종 갱신일 2019년 10월 16일
소비자 생활
법적 자격 제도가 없는 의업 유사 행위의 수술에 의한 시술에 대해서
소비자청에는, 「정체」, 「카이로 플라스틱」, 「릴렉제이션 마사지」등의 법적인 자격 제도가 없는 의업류 행위의 수기에 의한 시술로 발생한 사고의 정보가, 1,483건 전해지고 있습니다(2009년 9월 1일부터 2017년 3월 말까지의 등록분.) 그 중, 치료 기간이 1개월 이상이 되는 신경·척수의 손상 등의 사고가 240건으로 전체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술을 받을 때는 다음의 점을 조심합시다.
- 질병이 있는 분은 시술을 받기 전에 의사와 상담합시다.
- 정보를 판별하여 시술이나 시술자를 신중하게 선택합시다.
- 시술을 받을 때는 시술자에게 자신의 컨디션이나 희망을 제대로 전합시다.
- 시술을 받은 후에 이상을 느낀 경우는 즉시 시술을 받은 시설이나 운영자에게 전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의사와 상담합시다.
- 트러블의 해결이 곤란한 경우는, 가까운 소비 생활 센터등에 상담합시다.
법적 자격 제도가 없는 의업 유사 행위의 수술에 의한 시술에 대해서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수기에 의한 시술로, 일본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은, 「안마 마사지 지압」이나 「유도 정복」이라고 하는 법적 자격 제도가 있는 시술과, 법적인 자격 제도가 없는 시술의 2개로 대별됩니다.
「안마 마사지 지압」 및 「유도 정복」은, 법적인 자격 제도가 있는 시술이며, 문부 과학 대신이 인정한 학교 또는 후생 노동 대신이 인정한 양성 시설에 있어서 3년 이상의 교육을 받아, 국가 자격에 합격한 사람만 업으로서 실시할 수 있어 시술소를 개설하는 경우는, 소재지의 도도부현 지사에 신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후생 노동성에서는, 안마 마사지 지압, 벌, 오이 및 유도 정복 이외의 의업 유사 행위에 대해서는, 「의학적 관점에서 인체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으면 금지 처벌의 대상으로 하는 것」, 또, 이른바 카이로 프랙티스 의료에 대해서는, 「금기 대상 질환의 인식」, 「일부의 위험한 수기의 금지」, 「적절한 의료 수령의 지연 방지」등의 취급을 하는 것을 정하고 있습니다.
사고 정보에 대해서
소비자청에는 법적인 자격 제도가 없는 시술에 의한 생명체에 대한 위해의 정보가 1,483건 전해지고 있습니다(2009년 9월 1일부터 2017년 3월 말까지의 등록분)그 중 치료 기간이 1개월 이상인 사고가 240건으로 전체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술(수기)의 내용에서는, 「정체」, 「릴렉제이션 마사지」, 「카이로 플라스틱」등의 사고가 많아, 특히 「정체」, 「카이로플라틱」등이, 치료 기간이 1개월 이상이 되는 사고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증상의 내역으로서는, 「신경・척수의 손상」이 가장 건수가 많고, 그 밖에 「찰과상・좌상・타박상」, 「골절」등의 증상이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별은 사고 전체에서 여성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또한 연령은 30대부터 50대까지의 사고가 많아 치료기간이 1개월 이상이 되는 사고는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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